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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당 서현동의 집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아주 많이 올라서 제 2의 집을 분당에 마련해야 하는게 아닌지 고민 스러워
상담 의뢰했습니다
서현동 우성 아파트 전세금과 새로 살집 전세금을 합하면 1억 6천 정도의 돈을 투자해서 분당 아름 마을 건영의 59 평형을 투자 하려고 합니다
매물이 6억 7천에 나왔는데 이 기격이 상투 잡는 가격이 아니지요?
그런데 투자금액이 6억 5천을 넘으면 은행 대출이 너무 많아져 고민입니다


그런데 그 집이 동향 2층이라 망설여지고 지금은 아파트가 꼭대기라 상투 잡지 않는지 궁금 합니다 압구정 현대 사고 싶지만 자금이 조금 모자라고 앞으로 분양되는 목동 트라팰리스, 나 여의동 자이를 사려 해도 자금이 모자랍니다
조금 더 모아서 강남 재건축 사야 하는지 아니면 주변 부동산 말을 믿고 (판교 입주시 49평형이 10억 간다는) 지금 매수를 해야 하는 건지 고민 돼요
아름 마을은 판교와 지리적으로 가까워 판교 수혜를 많이 볼것 같은데 49평 로얄동으로 남향, 로열층으로 사는게 나은지 아니면 59평니 평수가 크니까 동향 2층이라도 투자 가치가 있는지
1가구 2주택이 되는 상황이라 얼마만큼 투자 메리트가 있는지
아니면 그냥 전세금 3억 받아 증권이나 펀드에 넣어 두었다가
부동산 하락기에 사야 하는지 고 견을 부탁 드립니다
부동산은 투자 한번 잘못하면 두고 두고 후회 하는데 어떤것이 가장 수익성이 좋은지 고민 됩니다

굳이 모든 세금 다내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 부동산에서 그냥 매수 종용을 하지 않는지 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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