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전세 세입자로 12월 9일이 계약만료일입니다.

분양받은 아파트가 10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했습니다.

10월 초에 주인과 통화 후 부동산에 내 놓은 상태인데 쉽게 집이 나가지 않을것같아 걱정입니다.

주인이 원하는 금액은 5000인데 다른집들 나온걸 보면 4000만원 전후입니다.
부동산에서 집 주인과 통화해서 4700으로 낮추긴 했지만 그것도 비싼거죠

2년전 계약시,입주가 2004년10월에 계획되 있으니 계약만료일 이전에라도 전세금을 돌려 주겠다고 계약서상에 쓰기도 했지만
통화를 해보니 미리 전세금을 빼줄 수 는 없다고 합니다.

계약 만료일 이전에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12월9일 이후에는 꼭 이사를 하고자 합니다.


1.이경우 재계약의 의사가 없음을 서류상으로(내용증명?)남겨야 하나요?

2.만약에 새로운 세입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할 경우 받을 방법이 있나요?

3.이사가 지연됨으로 발생하는 금전적 불이익(입주할 아파트 관리비같은..)을 보상받을 수 있나요?

4.만약 소송으로 가야한다면 그 절차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