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강서구 방화1동 건우3차아파트에(대지지분18.9평)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답답한심정에 문의드립니다

약2년전 조합설립을 하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저의평수로 그당시 6600만원의 부담금으로 33평형에 입주를

하기로하고 재건축을 추진하고있습니다(250%용적율 적용)

현재 안전진단통과,조합설립인가를 받았으며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해논상태인데 문제는 종별세분화 에서 2종으로 분류되었습

니다.가격은 현재2억2천정도입니다

제입장은 지하철9호선 역세권 이고 앞으로 마곡지구가 개발되

면 지금보다 좋아질거란 예상에 그냥살고싶은데 집사람은

아파트가격이 올랐을떼 팔아 빛갚고 (카드 현금서비스가

돌려막기로 많고. 담보대출1억에 한달100만원을 이자 원금으로

상환하고있음) 남은돈으로 경기도 시흥시 나 안산시로

이사하여 이자돈 100만원으로 적금을 들어 목돈을 만들자고

매일같이 성화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방법인지 명쾌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참고로 식구는 아들 하나에 지금군대 에

가있고 2004년8월에 제대하여 천안에 있는 대학교에 복학예정

입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