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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약대동 약대주공 14평을 일억이천에 구입 계약금 천 삼백만원을 지불하고 10월달에 잔금을 치루려고합니다 17년정도 되었는데 너무 비싸게 산것은 아닌지 4.5년지니고잇기에 괜찮은지 아니면 지금이라도삼천을 포기하고 그만 둬야할지 불안합니다 전세3500끼고 샀어요 8500만원을 묻어둘 가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상동신도시나삼산지구중에 실거주도 하고 투자도겸해서 어느쪽이나을런지 지금 19평에 거주하는데 넓혀서 가려고 하거든요 이집 팔고있는돈 보태면 이억 오천정도 되고내년 후반에 오천 정도 적금 타거든요 그래서 약대 주공에 8500만원 묻어두고 상동이나삼산에 하나 사서 거주하려고요 지금 사는건 늦었나요 26평이 나을지 무리하더라도34평이나은지 마음만 급해서 두서가 없습니다 1.약대주공{대지지분20'55} 14평 묻어두어도 괜찮은 곳인지 2.상동이 나을지 삼산이 나을지 3.산다면 투자와 거주를 겸해서34평이 나을지26평이나을지 4.지금 사는것이 옳은건지 아니면 좀더 기다려야 할지 조언 상세히 부탁드려요 혹 이곳보다 나은곳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약대주공 계약금은 삼천이 아니라 천 삼백을 잘못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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