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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긴 부산입니다 전 부산서면롯데호텔바로옆 한솔폴라리스주상복합아파트 (18평복층원룸)를분양받았습니다.분양받고나니 지하철한정거장차이로 많은 원룸들이 분양하고있고 아직미분양된 물량도 많은 상태라서 분양권거래자체가 형성이 안되는 상태입니다.그래서 입주시점(2005.6)에 공금과잉으로 임대수익에 차질이생길가 우려가돼 분양사무실에 매물로 내놨지만 팔리지가않네요 지하철 환승역 도보3분거리고 부산에 드문 복층형이란점에서 타원룸들에비해 경쟁력은 잇다고들하지만 그래도 공급과 수요의불균형이생기면 입주시기에 임차인을 구하지못하는 어려움까지 생길까 우려된바 지금 시점에서 해약을 해서 손해를 최소화 하는게 낳을련지 아님 중도금전액 무이자조건인만큼 입주시까지 끌고가는게 낳을련지 전문가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참고로 해약하면 위약금이 분양금액의 10% 라고 들었는데 무이자라도 중도금납부를 하고 해약하는것하고 아직중도금이 납부하지않는 시점하고 손해금액차익가 어떤차이인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당 아파트는 현재 분양완료가 된걸로 알고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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