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문의드릴 말씀은
1. 다음 두 아파트중 어느것을 구매해야 할까요?
제가 직접 살던가 또는 전세를 줄 예정인데 어느 아파트가 향후 시세차익 가능성이 높을까요? 대출을 해서까지 구입시 득이 될까요?
현재는 처갓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주거문제가 급하지는 않습니다.
2. 아니면 현재 저의 금전사정으로 볼때 용인 재개발아파트 건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을까요?

현재 보유금액은 1억2천, 회사대출 5천가능(이율3.8%), 나머지 잔액 중도금 대출예정, 연봉 5천, 현제나이 36세, 자녀 2명(초등1,3학년)

ㅇ 도봉구 창동 한신 휴플러스
- 101동 1003호 동향 2007.7월 입주, 분양가30,500만원(옵션포함)
- 1순위 청약 당첨됨(계약일2005.05.18~20)

ㅇ 종로구 명륜동 건양 하늘터아파트
- 9층 25평 서향 2005.11월, 분양가27,375만원
- 현계약자가 개인사정으로 지방이주 고민중
- 직접 가보니 전망좋고 베란다가 벽없이 터져있음

그런데 저는 용인시 구성읍 마북리에 와이프 명의로 재개발 아파트입주권(대우엔지니어링 파인빌 연원마을 33평)을 갖고 있는데 아직 경기도에 상정한 용인시재개발기본계획이 승인나려면 2005.08~12월경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총1억6천7백중 8000천을 납부한 상태로 약2년 정도 묶여 있고, 향후 입주까지는 3~4년 걸릴것 같습니다. 사업시행인가만 나면 묶인돈 8000만원을 회수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입주시까지 기다리는 것이 나은가요? 프리미엄이 붙을까요?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