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서강한진조합아파트 조합원(지주아닌 단순 조합원)으로 계약금을 납입하고 분양에 참여할지, 아니할지 고민입니다.
투자목적반, 내집마련목적반인데요
위치 및 명칭 : 마포구 창전동/ 서강 한진 조합아파트
분양금:275백만원/31평 + 700만원(업무대행비)+천만원(?)
사업계획승인예정일 : 2003. 08월
준공및입주예정일 : 2005. 7월
중도금융자조건 : 총분양가의 60%로 3개월 변동금리 (약6.3%)
12월13일까지가 계약금납입 만기일인데요 분양금이 과다하다는 생각이들고, 계획데로 공사가 진행될지 의문이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대출금리가 부담입니다
대안으로 2003년 12월 입주예정인 미아 풍림아파트 24평형의 분양권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처분하여 중도금을 납부할까도 고민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저는 무주택 세대주입니다.
미아 풍림은 교통여건과 여러가지 여건상 실입주는 힘든상대입니다.
계약금을 걸고 분양에 참여해야 하는지, 만약 참여후에 중도 해약하면 어떻게 되는지 귀하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