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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시영유원 자가 거주, 행당 대림31평 전세를 주고 있으며
성산유원 및 행당대림을 매도하고 2 - 2.5억 융자 받아
늦게나마 재산증식 방법을 찿고 있습니다.
융자 이자는 부담 없습니다.

다음은 제 생각 입니다 . 어느 안이 베스트인가요?
검토 부탁 드리며 안 마다 고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안. 두채를 처분하고, 재건축 두-세채를 융자 받아 매수
1)장기로 둔촌주공 40평대 배정 받을 수 있는 아파트를
전세 끼고 구입(융자1억)하고
2)단기 목적으로 인천 구월주공 15평 1-2채 구입


2안. 두채를 처분하고 두채 매입
1)장기로 1안의 1)과 동일 및
2)중,단기로 잠실2단지 13평 매입 (전세 끼고 융자 1억2천 )

이럴 경우 1가구 2주택이 되어도 잠실2단지는 사업승인이
나서 철거 멸실되므로 1가구 1주택이 되지만 잠실2단지가
완공된 후에도 둔촌이 사업승인이 안될 경우 1가구 2주택
문제?

3안. 두채를 처분하고 두채 매입
1)중기로 잠실2단지 13평 매수 및
2)장기로 고덕 40평형대 입주 가능한 아파트 전세 끼고
구입?
또는 둔촌주공에 30평형대 입주 가능한 아파트 전세 끼고
구입?
이럴경우 고덕에 구입이냐? 둔촌에 작은 평수 한채를
더 구입하느냐?

4안. 움직이지 않는다.

상기 안이 아니시라고 생각 되시면 안을 주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를 활용 할 때인지 아닌지도 잘 모릅니다만
2억-2억5천 융자 이자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재건축 호재가 이미 가격에 거의 반영 되어버려
지금 투자는 그리 큰 메리트가 없다는 언론 및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지배적인것 같아 선뜻 투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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