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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동 샘터2단지 25평를 친인척명의로 소유하고있고(1억3500만원에 구입-2003년 6월)신랑은 올 11월이되면 만35세무주택세대주이며 행신2지구 분양을생각하고(?)왔는데 워낙 저평가된동네이고 2003년당시 ktx,2008년완공될 복선화작업,상암지역 수혜등등으로 딴에 많은 조사끝에 대출 3000만원을 끼고 왔습니다(신랑직장은 충무로 저(본인은)경기도 광명) 직장이 먼관계로 몸고생은 고생데로하고 현재 서울 경기통틀어 고양시만 집값이 그대로인것같습니다.

저희의 계획이 어떤지 살펴주십시요.

1.행신동에 살면서 행신2지구33평정도 분양을받든지(행신동의 미래는?)

2.화곡 3지구 현시세 가장작은지분인 우신17평형도 33평을 받을수있다하니 현2억5000인데 나중에 분담금1억 2000잡아도 3억 7000정도인데 연봉 5000 인 저희에겐 무리일까요(현금화 가능 금액1억2000)

3.저(본인)직장이 경기도 광명인데 철산 주공2단지(직장과 걸어 서5분이내)재건축 시세 33평형을 배정 받을수있는 조건으로 11~15평형 어제 부동산에 문의해보니 1억9000이상이더라구요.
저흰 자금부족으로 어디든지 실거주여야하는데 화곡 3지구도 철산주공2단지도 출퇴근 좋은거리입니다.

만약에 위의3가지 방법중 투자처로는 어디가 좋으런지..그밖의 저희는현금으로 투자겸 거주목적으로 추천해주실만한 곳은 없은지..고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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