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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세의 직장인입니다. 현재 일산 신도시 32평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시가는 2억원이고 신한은행에 3,000만원 대출이 있습니다. 또, 퇴직금정산으로 여유돈 7,000만원 정도 있습니다. 받은지 얼마 안되지만 우리은행에 임시로 정기예금으로 돌려 놓아 금년 4월 4일 이후에 모두 현금화 할수 있습니다. 기타 적금으로 월 50만원씩 넣고 있으나, 이자고 싸고 하여 적금들려는 돈으로 차라리 대출을 받아 집을 한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추후 입주).

(자산) 1. 집 17,000만원(보유기간 3년 이상됨)-> 대출금 제외
2. 현금7,000만원(4월 4일 이후 가능)
3. 적금 해약: 1,000만원(집구입시 대비)
4. (-) 대출 가능액: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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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26,000만원
(대출)1.보험회사: 추가 8,000만원 가능(월이자 월48만원 예상)
2.은행계: 추가 7,000만원 가능(월 이자 42만원 예상)

** 현재월이자: 신한은행에 16만원만 지출
=> 추가 대출시 월 최고 60~70만원까지 이자 부담 가능
(금일 관계기관에 모두 상담 완료)


(시세차익을 고려한 집장만 대책: 입주때 현재집 팔고 이사)
1. 분양: 현실적으로 당첨 어려움(불가능)- 2차 동시 분양 등
* 경기도 화성신도시 또는 병점역 부근 탐문중

2. 분양권: 구입할려는 지역은 모두 프레미엄이 오를때로 올라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음
* 둘러본곳: 가. 방화동 동부센트레빌 2차 33평 및 42평
나. 하월곡동 두산 위브 "
다. 고척(개봉) 벽산타운 "
라. 이문동 대림편한 세상 "
마. 인천삼산 서해아파트 "
바. 염창동 한화타운: 전매제한 구입 불가 "
어쩔수 없이 재개발 및 개건축으로 가보았습니다.

3. 재건축: 가. 원당 성사 주공-기간이 길것 같아 고민
나. 화곡 제2주공- 기간이 길것 타아 고민
다. 부천 중동 주공아파트-6월에 다소 가능성
있어서 부동산 뱅크 상담후 결정 예정임
(현재 많이 올라 있음)
라. 부천 약대 주공아파트: 동일 사유
바. 하월곡 삼성 재개발 : 많이 올라 있고 투자
가치가 적을 것으로 판단.
** 결국 돌고 돌다 가장 최근에 둘러본곳이
1)금호 4가 11구역(대우): 현재 이주중(이주비 지급)
22,000만~24,000원(이주비 5 ~ 7,000만원)
준비현금은 15,000 ~ 16,000 예상되나 약 8,000만원
부족하여 대출하여 구입예정
(가격은 많이 올라 있으나 위험부담없고 기간이
확정됨=> 2005년 말 또는 늦어도 2006년중 )
-> 추가부담금 15,000+22,000만=37,000만 예상
* 부동산에서는 벌써 인근 대우 아파트가 4억이상
가니 구입하라고 하고 있음
위지역을 구입해야 하는지 아니면 부천중동 주공
이 더 좋은지?. 아니면 용산구 보광지구, 동빙고
지구 인지? 아현 3지구? 그래도 아니면 금호동
또는 옥수동 기타 구역이 더 투자 가치가 있는지요?
** 대출 받아 15,000만원 까지는 가능하다고 보고 적
정한 지역을 알려 주세요? (투자가치도 있고 들어가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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