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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연봉:3000만
아내연봉:1800만
현재 전세자금 : 2300만원
현재 저축액 : 1000만원
현재 유동자금 : 1000만원
현재: 본인 명의 청약부금 250 - 1년됨
아내 명의 청약부금 150 - 1년됨
현재저축액: 약 월220~230만원저축하고 있음
현재부채액:500만원(1년거치 3년분할상환)-내년 4월만기
현재 거주지 : 경기도 성남시
현재 직장 : 여의도

현재 제가 준비하고 있는것은 판교 쪽 아파트 분양입니다.
00년 이전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73년생 올해로 31 로 35세이상무주택자 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한번 노려볼만 해서 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 판교분양은 05년 말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집을 옮겨야 할 사정이 생길거 같아서 요즘 오피스텔
분양을 눈여겨 보고 있는데 전망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현재 구일역에 sk 허브수 평당 580만원정도로 19평형이 1억천,
24평형이 1억4천정도로 분양되고 정용면적이 59% 정도 이며
용산 이안에 650만원 선으로 분양 예정,
자양동에 더샵이 1200여세대(오피스텔375실)이 분양예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단기간 시세차익보다는 주거 목적으로 적당한지 알고싶습니다.
주거용오피스텔이 요즘 불황이라서 대부분 중도금을 입주전까지 무이자 융자를 하고 있어 구입하기에는 용이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언급한 오피스텔들이 향후 한 3~4년 후에 팔게 될때 제값을 받을수있을지가 궁금합니다.
현제 주거용오피스텔이 1가구 2주택으로 간주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다만 임대사업자로 등록할경우 주택소유로 간주하지 않는다는데 맞는지?
또 입대사업자로 등록할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면제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임대사업자 등록후 제가 입주해서 살게 되면 어떻게 되는것인지?
또 사업자등록수 임대 수입으로 인한 소득세를 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소득세 기준은 어떠하며 제가 살경우는 어떻게 되는것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주소지를 현재 성남에 두게 되면 판교 분양은 가능하지만
이러한 모든여건을 고려할때 제가 주거용오피스텔을 분양는것이
이시점에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쪽에 분양을 고려한다면 어떤쪽이 유리 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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