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는 송파에 24평 입니다. 1년전에 구입했으며 시세는 2억5천 입니다. 강남에 27평 아파트는 3억6-7천 하는데 옮겨가고 싶습니다. 지금의 아파트도 융자가 있어서 그것까지 합하면 대출을 1억8천 정도 받아야 하고 월 수입은 많은 편이라서 5년 정도 고생하면 갚을수 있다고 봅니다.
대출을 그렇게 많이 받아도 이사 안 가고 오래 그 집에서 살 생각이면 그렇게 하는것이 더 이득인지..

지금 사고 팔고 해도 되는지 경기도 불안하고 해서 걱정입니다.
집 한채 있으면 깔고 살고 그리고 투자가치도 있으면 더 좋은데 학군이나 환경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어서 강남으로 가고 싶습니다.
집이 팔릴지도 의문이고 정 안되면 전세놓고 강남에 전세를 갈까도 생각한는데 어떻게하는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전세 가게 되면 2년뒤에나 집을 팔수 있는데 그때는 대출금도 다 갚게될테고. 그때되면 또 집값을 따라잡지 못해 나아지는 상황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갖고 있으면서 투자가치도 있는 곳을 생각하니 재건축도 생각해보았지만 가지고 있는 돈으로는 어림없을것 같습니다.
꼭 강남으로 가고싶고 평수도 늘이고 싶은데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어떻게 결정하는것이 좋을까요?
살면서 투자가치도 있는 강남의 아파트는 어디입니까?
지금 집을 팔고 대출을 얻어 강남의 급매를 찾아봐야 할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