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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 화서동 성원아파트 25평에 살고있고요, 싯가
1억 1천만원정도구요 대출은 2천만원이 있고 세대수는 560세대의 주택가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는 30대 초의
주부랍니다.
재건축후 1년이 지나가고 있구요 아직도 상가가 분양이
안되어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아파트 인것 같은데 언제
팔아야 될지도좀 가르쳐 주세요
아이는 여섯살 하나구요 남편은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초보여서 밤새 고민을 해도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주택부금통장이 남편명의로 94년에 가입 36개월 납입하고 370만원이 되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사정과 무지로 인하여
아직까지 남아 있읍니다.
청약통장을 활용해서 재테크 하려고 하는데 어찌하면
소문이 날까요?
여유자금으로는 6천만원이 있구요 수중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할때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하라는 전문가님의 이야기도 읽었는데요
수원에 청약을 하면 이사해서 살수도 있구요
하지만 여지껏 가지고 있던것이 억울?해서
좀더수익을 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로 남편만 친정 부모님 주소로 옮겨서 청약을
하게되면 재테크만 가능합니다.
주소만 옮기는것이 불법인가요?
수원에는 11월에 쌍용아파트가 분양되고요
sk가 분양합니다.
서울에 투자하게되면 내년 상반기에 마포 공덕동 삼성래미안과
오는 1월에 분양예정인 도봉구 삼성래미안중 어느것이
좋을까요
선거를 코앞에 두고 있어 선거가 끝나고 나서 청약을 해야할지
어떤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또다른 방법이 있는지 전문가님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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