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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거주할때 3년전에 온천장에있는 협성스카이라인주상복합13평아파트두채를 임대사업목적으로 분양받아 작년12월에 1년계약 임대를 놓앗어요.갑자기 저희는 남편직장으로 분당으로 전세 1억8000주고 왓구요.부산에선 내집사고 임대할목적으로 구입햇는데 이사하고 나니 집갑이 넘 높아서리 어찌해야 할지모르겟네요.빚은3000되구요.임대를 한채는 전세3000.나머진 500에 30주고이써요, 요즘시세를 보니 전센 5000이구 월센 1000/40이더라구요. 임대 사업자 등록은 햇구요.우리아이가 초등학생이라서 빨리 자릴 잡고싶은 데 , 남편은 잠실로 출근하구요.
부산집은 매매가가 분양가 그대로 7000정도 나와잇구요.
매매가 될지모르겠어요.임대는 될것갇은데...
수지나 봉천동,혹은 강동구쪽을 보고잇는데 교통도 교통이지만 학군도 중요하구...솔직히 지리를 모르겠어요.워낙방대해서
내년10월이 전세 만기예요.글구. 청약통장을 제이름으로300가지고잇어요1순위.무주택5년은아니구요.4년전에 주택을 매매했거든요.저희자산은 부산집에 전세금1억8000에 3000빚이잇어요.
이상황에서 내집마련을 어찌해야할런지 모르겠어요.#월세받으며 께속 전셀살아야하는건지,# 아님 부산집을 세금물면서 팔구 대출끼고 집을 사야하는 건지..#아님 부산집놔두고 지금집에서 대출끼고 사야하는건지.
전문가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향후 이사는 어디가서 자릴잡고 살면좋을런지요.아이가 둘이라32평이상은 되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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