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의는 돈이 없읍니다. 그래서..
다른분의 도움으로 전세1000살고 이번9월에 이사해야 합니다.
빛은 이번10월이면 모두 끝납니다.
11월부터는 월200~250만원 저금할수 있읍니다.
제 청약통장은 11월이면 1순위
신랑은 2004년5월에 1순위 각300만원씩 있읍니다.
아버님께 3천만원 융자 받고 저희돈1천하고 저금1천만원이 만들어지면 재개발 가능한 곳으로 이사를 아버님 명의로 얻어 다세대주택을 사려합니다 물론 여러다세대가 있지만 싸이트를 보면 7천에서 5천짜리도 있어서(경기도 쪽 서울구석진곳)집을 장만하고 저희는 청약통장을 살려서 아파트 프리미엄을 받을까하는 생각도합니다 지금 꼬마가 5살2살 신랑은 직장이 서울이라서 일산정도 출퇴근거리가 좋고 제 생각이 너무 여유가 없어 이방법이 맞는지? 다세대를 구하면 어느쪽이 확률이 높을까요 또한 부모님의 명의로 집을 구하면 세금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부모님은 현재 일산 아파트에 사시며 시가1억5천 정도 입니다 연세는67세입니다 부모님의 명의로 사는 것이 현명할까요 아니면 5천만원정도 전세를 구하는게 현명할까요 .
이왕 서울이면 좋지만 경기도 쪽....(출퇴근...)
설명이 두서 없읍니다 전화주셔도 고맙구요
011-9882-0074 권화연입니다. 오늘 부동산뱅크에 가입하고 상담드립니다 수고좀 해주세요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