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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고2,초5/반도체 사업/동작 대방동 거주15년/청약통장300만1991년 가입.무주택1순위/자산-전세금포함약1억5000만원정도-할말 없슴/계속 열심히 벌고있슴니다.

사실 동시 분양도 수없이 안되더군요.(재수가 더럽게 없는지)
사실 이부분은 화가 납니다.배수 적용도 안되고.아이들도 마누라한테도 할 말이 없습니다.
4차 동시분양 또한 기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현실이구요.
그래도 기다려 보고 다음을 무엇인가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 거주지에 오래 살아서인지 타지는 부담이 가네요.아이 학교가 가장 크구요.
주변에 쌍용스위닷홈(03,12입주),대림한숲(03,06입주)-오를게
다 올라버린것 같구요/분양후 바로 분양권이라도 생각해볼 것을
혹시나 동시 분양만 기다린게.....

계속 기다리면서 동시분양에...
주변에 혹 분양권 내지는 무리해서라도 입주 예정물이라도....
아니면 재개발 등등...

가장에 마음은 천정부지로 뛰는 시세앞에 세월앞에 별 도리가 없군요.
집이라고 가져봤어야 맛을 알지요.

저에 조건에 투자와 내집 마련에 좋은 방법과 의견 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 두서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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