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세요?
저는 남편과 초등학교4학년(남), 초등학교2학년(여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직업이 건설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자주 이사를 다녔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 이사가기도 쉽지 않군요.
현재 일산동 중산마을에 태영아파트 28평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매는 상한가로 1억 6천정도 받는것 같고 저희는 9천만원에
전세를 주었습니다.
일산에서 수원 영통으로 이사온지는 3년정도 되었고 지금은
24평 전세(7천만원)를 살고 있습니다.
수원에서 청약1순위 통장을 가지고 있는데 32평 아파트를 분양
받고 싶습니다.
중산 아파트를 팔고 분양을 받아 아파트를 사려고 하는데
현명한 일인지 걱정이 되는군요. 또 재산을 늘리는 방법이
되는지요?
분양을 받는다면 어느곳이 좋을까요?
(수원 망포동, 화성신도시, 동백지구, 안산고잔등 당첨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후일 큰평수로 분양받기위해 제 이름으로 청약예금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쓸모가 있겠는지요?
앞으로 대출받기 어렵고 금리도 오른다는데
일산집 1억 6천 - 전세 9천 = 7천만원
영통전세 = 7천만원
주식 = 2천만원
청약통장 = 4백8십만원
분양받아 부족한 금액은 마이너스통장등으로 대출받으려고
합니다.
현재 일산집은 2천5백만원 대출받은 상태이고 이자는 한달에
\\\\120,000 정도 나가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