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저는 지금 25평형대의 대구 복현동 에 살고있는 회사원 입니다.
이번에 대구 강북(칠곡)의 3블럭지역, 영남건설의 33평형의
아파트를 분양 받을려고 합니다. 분양가는 1억1천9백8십만원 입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8천7백 정도 하고 있습니다. 계약금 20%중 10% 를 납입을 하고, 나머지 10% 와
중도금 1차 부터 6차까지 11,980,000 * 6 = 71,880,000 을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살려고 하는데,대출금이자가 6.3%, 7,102,826원 이나 됩니다. 입주 날짜는 2004년 11월 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국민주택기금 11,700,000 정도 남아 있고,현재의 아파트를 팔고 나서,남은돈으로 잔금과 세금 및 나머지 잡비 등 으로 사용을 하고, 40,100,000 정도 남습니다.
남은 돈 40,100,000을 대출금으로 상환을 하면, 총 43,320,000
원 이 대출금이 됩니다. 총 분양금액의 36% 정도 됩니다.
아파트를 분양을 받아야 될지, 차후 를 생각을 해야될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35세의 직장인이며,월 수입이 184만원 정도 됩니다.
지금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시세가, 2년 후 시세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며,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아파트를 분양을 받아야 될지가 도 궁금 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을 드립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