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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사이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부산에사는 주부입니다. 저희재산은전세2200,11월만기정기예금2000,비과세1000(내년3월만기) 보통예금1500이전부입니다.
작년에 창원에집을팔고 아저씨직장따라 사택에 들어와있습니다. 기간은 4년정도예상하고있으며 그동안 4500정도의적은돈을 어디투자할때가없을까싶어글을올립니다.
청약예금저명의로300가입(작년11월)
청약저축 아저씨명의가입(올2월)
남동생주택부금빌리기로함(올7월28일1순위)
형부주택부금빌리기로함(올11월30일1순위 통영거주 무주택1순위)

1)재건축을본건
부산시북구덕천동시영아파트 현시세7200많이올랐음(전세끼고)
2)부산시부산진구 당감동서면삼익아파트29평(전세끼고)여기는 저희아저씨직장이부산역쪽인데 4년뒤에 실거주하면서 10년정도예상을 한다면 어떨까요(참고로 건물은 10층입니다)
집을살경우 청약저축때문에 집명의 아주버님명의로 할까생각중입니다.
3)아파트청약을받는게 나을런지요(예상화명동,연지동다른곳추천부탁드립니다)
4)투자가치있는 분양권을살지(분양가가너무높아엄두가나지않음)
기존 현시세를 유지하는아파트를 전세끼고살지 마음만 앞섭니다.
5)저희아는아저씨가 새로짓는아파트옆의동반상승가능성이있는 투자아파트를 보자고하는데 그런곳이있는지도모르겠네요. 혹있으면 가르쳐주시면안될까요.

참고로 저희는 10살7살아이가둘있고 아저씨월평균소득220정도(보너스포함)입니다.
명쾌한답변부탁드릴께요. 분양가는 천정부지로솟는데 저희서민들운 갈수록집장만하기가어려워져서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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