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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영통에 살고 있고 영통에 입주시(33평)
수원매탄동( 삼성2차아파트 23평)에 집을 팔지않고 입주한 덕택에 2채를 보유하게 되었네요. 현재 2곳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 상태임.

아이가 향후교육문제로 ( 7세, 3세)
그간 서울에 동시분양을 노리고 계속 시도 했는데 않되더군요.
당첨되면 전세주고 당분간은 수원에서 살 예정이었음.

두 집이 그냥 산 집이라 청약권은 남편과 저 둘다 유효합니다.
주소도 서울과 경기로 나누어 되어 양쪽 다 가능 합니다.
서울 (1000만원 1990년 가입 ), 경기 (300만원권 1992년 가입)

여유자금이 약간 있어 재테크를 하고 싶은데 어찌 해야 되는지요. 현재 1가구 2주택이라 분양시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


1.아파트 구입이나 땅구입을 고려하고 있는데 어느게 나을지도 모르겠고,

2.일단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앞으로 분양할 아파트 들이 많은데
서울과 판교나 화성, 광명 등 좀 유망한 지역에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일단 한곳의 집을 팔아야 하나요?
현재 지금의 가격이 오를만큼 오른 것인지요.

3. 혹시 매탄동 삼성아파트가 재건축 될 가능성은 있나요?

4.아니면 약간의 여유자금으로 p를 주고 유망한 지역 분양된 아파트를 사는게 나을까요?
유망한 지역이라면 어디가 좋을지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 하겠구요.

5. 아예 묻어둘 생각으로 땅을 사두어야 할지 ...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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