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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청약에 당첨되리라고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4블럭
406동 102호에 당첨되어서 무지 고민하다가 계약은 했습니다.
그런데 1층이라서 지금도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계약전에 중개업소에서 당첨돤 것을 포기하고 로얄동으로
분양권을 매입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아서무지 고민했습니다. 실거주 목적과 투자목적 두 가지다 고려하고 청약은 한 것인데 1층의 단점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그리고 송도의 초기 분양권 p가 생각보다 높지않아서 청약하지않고 그냥 분양권을 살 걸 하는 마음에 계약을 하고나서도 마음이 편하질 않습니다. 분양권 전매제한지역이구 공증도 해야되구 해서 당첨된 것을 게약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1년지나서 로얄동으로 갈아타기도 쉽지 않을것 같고
1층 분양권 매매가 쉽지도 않을 것 같구 p도 지금 보다는 너무 많이 들것같아 고민입니다.(투자목적은 없어지는것같구...}
계약전에 상담 신청을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선의 대안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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