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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명의로 십년전 잠실주공1단지13평(시어머님며의로 샀다가 돌아가시면서 상속 받음)상속받았구요.
오년전 해외에발령받아나오면서,제 명의로 분당탑마을 진덕505동 48평을 3억에 전세끼구 사놓았는데요(잘못샀다구 구박많이 받았습니다ㅠ.ㅠ)
남편이 분당것 팔구 상가나 판교분양받자고 합니다.청약 400만원짜리들어있구요, 한 2~3년후에 큰애가 고2때 특례입시 준비하러,한국에 대치동쪽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아빠는 같이 나올것같지는 않은데요,아이만데리구 오피스텔에서 월세로 4년정도 살려구 하는데요.대학입학후엔,작은애가 (지금중1)또 대치동에서 특례학원다녀야하니 월세75만원 정도의오피스텔을 빌려서 있는게 난지 아님 지금 분양하는것을 사야하는지 2년후에 들어갈때 사는게 난지?? 좋은 대답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명의로 되어잇는분당 아파트는 팔구싶지 않거든요.판교개발되면,저의진덕505동 앞도로가 쭉판교로 연결되면서,판교구리고속도로와 그리고 개포,내곡동쪽 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강남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지고 서현,정자,미금쪽 보다 교통이 좋으리라 생각되는데,집을 안팔구 대치동 오피스텔을 사서 쓰다가 대학교가 정해지면,잠실재건축끝나면,들어가던지,분당아파트 수리해서 들어가려고 하는데요??좋은 재테크 방법좀 갈켜 주세요.아님 하나를 팔아서 어디에 투자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현재 융자받은것은 업구요,일년에 천만원정도 저축하는데 한국에가면 과외하느라 저축 못할것같아요.전세올리면서 받은 6000만원은 은행에 있습니다.팔구 사야하는지 아님 오피스텔을 구입해놓았다가 나중에 월세를 받던지...좋은 답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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