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현자산;전세금 1억4천,각종예금 7천만원,퇴직금 정산시 6천만원
총가능금액 2억7천만원정도.
청약예금 6백만원(1순위)
서울로 온지 만3년을 지나 4년째에 접어들고 있으며 나이도 40에 접어들었습니다.지난2005년초에 동대문구 장안동 래미안2차를 구입할려다 주위의 강력한 만류때문에 구입을 못하고 전세입주하여 살고 있으며 지난 가을 단지내의 집을 물색하다 추석이후로 미루고 있던차에 부동산 광풍을 보고 기겁하여 해를 넘기고 있습니다.직장은 여의도에 있으며 지방근무의 가능성이 항상있는 관계로 영등포구에 집을 장만할려고 생각중입니다.현재 주위사람들과 상의한결과는 너무오른 상태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끼고 집을 사려 하지말고 다른방법의 투자처를 찾으라고도 하고,이왕기다린거 지속적인 분양신청을 통해 1순위혜택을 노려보라고도 합니다.판교말고는 청약을해본적도 없으며 주위에 알아보던 집값이 올라가는것을 지켜만보며 지난해에서 지금현재까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적절한 조언을 부탁합니다.
1.아파트를 지금시점에서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2.사야되면 추천단지를 권해주시고??
3.신규청약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지방에서 서울로 와 헤메고 있는 초보서울놈에게 필요한 조언을 꼭부탁드립니다.
참고;지금까지 알아본 아파트
1.당산동강변래미안33평
2.영등포푸르지오33평
3.휘경주공45평
4.돈암동한신44평
이상의 아파트를 지켜보거나 주위의 추천을 받았으나 집값이 올라 현재는 무리한것으로 생각됨.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