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올 1월초 동백지구에 있는 경기지방공사에서 분양한
써미트빌이라는 아파트 분양권을 이억이천에33평형을
p1300만원을 주고 계약하였읍니다,
(요즘 갑자기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아야겠다는 생각과
저는 청약 3순위라 미분양이라도 하나 해볼까하는
생각에..)

부동산업자 말에 의하면 미분양이 아니고 중간에 지방공사
직원들이 빼놓은 거라서 p가 붙은것이고 머 시간이 지나면
알일이지만 하여간 머 삼억은 보장한다는말에..
좀 급하게 서두르고 계약을 했읍니다.
제가 확인을 잘 안하는것은 저의 실수이지만 알고보니
그게 1순위에서도 88명인가 하여간 100명도 분양을 넣지
않은 아주 비인기 아파트였더군요,
저는 실제로 거주할 목적이였기 때문에 미분양건도 상관은
없었는데 이건 p1300만원을 가로챈 부동산과 사실인지는
알수없으나 그 공사 사람들이 너무 야속합니다.

계약서에 보니 무통장 입금 날짜도 12월 말일경으로
되어있더군요,물론 제가 준 계약금 수표는 1월로 되어있구요
너무 속이 상하는건 그 업자에게 미분양을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
처음으로 무리하고 사는건데..
너무 잘 알아보지도 못한 제가 너무 잘못이지만
그 공사사람들과 업자가 너무합니다.
제가 어떻게 보상받을수는 없는지요.
참 그 p1300만원은 100만원권 13장으로 주었으며
번호는 있읍니다,
할수없는 일일까요?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