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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설이다 글을 띄웁미다..
가족사항은..아빠(31)엄마(30) 딸(5세)그리고 둘째는 계획중에 있구요..지금은 현재27.25(실평수17.25)평형빌라에 일년전에 분양가(9400만원짜리를 융자3000만원을 안고 현금(6400만원)을 주고 사서 살고 있습미다..까치산 전철역 바로 옆 이라서 출 퇴근 하기에 수월 하여 이곳을 선택 했습미다..현재 저희 아저씨만 매년 연봉은2400만원이구요..상여금이 없습미다..딸아이는 내년에 유치원을 보낼 예정이구요..
부채는 ,,빌라구입할때(3000만원)대출 받았고..
마이너스통장(1000만원)
신용카드할부대금총금액(300만원)

목돈은??은행에 장기로 묶어둔 목돈이..3000만원과..
올12월에 타는 적금(60만원씩)..720만원

월급에서 매달 (200만원)에서 나가는돈??
애기아빠 종신보험..110,000
여성시대(무배당)..36,800
아이꺼(2개) 무배당뉴어린이닥터,,26,240과새싹건강보험.48,000
빌라융자...19만원
의료보험료(지역)..55.700원
통신료(핸드폰 전화.인터넷)..12만원
전기요금,도시가스.수도요금...대중이 없구요
6개월에 한번씩 자동차세....20만원(중고쏘나타2.0)
적금..60만원,,남은돈은 카드 할부대금 내고 있구요..
그러다보면 생활비가 모자라서 마이너스를 썼구요..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와 아파트를 구입하는법과
현재 살고 있는 이 빌라를 팔아서 더큰빌라나 아파트로 가서 살게 되면 저희는 너무 무리는 아닐까요..
요즘에 괜히 조금 넓은 빌라나 아파트를 살걸..후회 하거든요
저희같은 경우는 자가용을 주말만 이용하고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거든요(을지로, 충무로금방 직장)
조언을 부탁 합미다..이대로 그냥 이곳 빌라에서 살아야하는지.
지금 판다면 1억 500은 받는다 하더군요...
지금 살고 있는 빌라를 전세를 놓고 더 큰 빌라나 아파트 가서
살까 하는데 저가 내야할 세금은 얼마나 되나요..(이경우는??)
양도세등..보험료등..두채일때 세금은..
좋은 답변 빨리 부탁 합미다..
이경우팔았을땐 이젠 무주택자엔 안속하나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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