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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혼. 애기 없음(올해말 탄생예정^^)
내수입 현재 한달 200만원. 와이프 현재 180만원
저축은 현재 청약부금(1순위), 청약저축(월 10만원, 5회납입), 근로자저축(매달 50만원, 현재 600만원), 현재 대출(매달 90만원 상환. 2006년 2월 전액상환), 또다른 저축 예정 월 120만원(만약 청약을 실시하게 되면 변동 예상됨), 전세금 7000만원이나 1500만원정도 빚이 있어 갚아야 함.


현재 34살된 상담신청자입니다. 현재 맞벌이 하고 있고요. 한달 실수령액은 둘이 합쳐 380만원정도 됩니다.
대림역이나 구로공단역 근처에 조그만 아파트(21평대)를 구입하려 합니다. 현재 자금은 5500만원정도 있고 나머지는 모기지론을 사용할까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 명의로 만기된 청약부금통장이 있고 제명의로 청약 저축을 붇고 있습니다(현재 5회차 납입).

마음이 불안해서 일단 아파트를 구입해 놓으려고 합니다. 조금있으면 애기도 탄생하고 해서요. 큰거는 너무 부담되고 작은 평수로 해서 9500만원정도 대출하려고 합니다. 3년거치로 하고요. 그러면 3년 후에 제가 생기는 돈이 한 8000만원(각종 저축포함) 정도 됩니다. 그돈으로 모기지론을 상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대림역이나 구로공단역쪽에 좋은 아파트좀 부탁하려고요.가격은 한 1억3천~3천5백정도 보고있는데요...시세는 1000만원정도 높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을 드려봅니다. 좋은곳에 싸게 급매물로 나온거 있음 부탁좀 드립니당~~
참고로 와이프 직장은 역삼역입니다. 저는 인천 부평이구요. 형제가 그쪽에서 살고 2호선 라인이라 그쪽이 좋을듯 해서요.

또하나의 질문은 제가 현재 청약부금하고 청약통장이 있는데 과연 2개를 다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입니다. 어차피 지금 집을 사면 청약저축은 별로 필요가 없을 거라는 얘기를 들어서요. 사실 저도 대출받으면 돈이 좀 부족하기 때문에 해약을 할까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어떻게 할까요?

다음은 청약부금통장으로 청약신청을 하는게 나은가 해서요,. 만약 지금 대출울 받아서 집을 사는거보다 청약이 더 유리한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재 저희 사정으로는 사실 당첨된다고 해도 돈이 없거든요. 현재 있는 5천5백도 전제금입니다. 어떤게 나을까요? 분양은 되도록이면 서울에 해야 합니다. 와이프가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하거든요. 현재 수입이 380만원이니까..좀 어렵겠지요?. 만약 청약신청이 더 낳다고 상담해주시면 120만원의 저축부분을 하지 않고 중도금 대출로 갚아 나가려고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아! 청약부금은 민영아파트 청약만 가능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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