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안녕하십니까?

아파트를 사려하는데 궁금한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등기부등본상의 소유자가 사망하여 사망한 분의 부인과 급매로 계약을 하였습니다. 계약서엔 죽은분의 이름과 도장으로계약을 했고요. 한달후 잔금을 치르기로 하고요
몇일후 법원에서 등기부등본을 확인한결과 공동상속이 되었는데 ****공유자 부인 3/7, 아들 2/7, 딸 2/7 ****로
등기부등본상에 기재가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자식들 (아들9살,딸8살)은 미성년자입니다.

1. 매도인과의 직접적인 계약이 아니라 사망한 관계로 부인과
계약을 했을시 계약서가 유효한지?
2.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상속부분에서 부인이(법정대리인) 계약을 한후 자식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자신의 재산에 대해 권리행사를 하진않을지 궁금합니다. 이때 부인이 자식들의 재산에대한 상속부분에 대해 상속포기각서같은 것을 받아도 효력이 있는지
3. 만약, 매매가 성립 했을때 등기부등본에서 소유권이전이 되면 기재되었던 상속에관한 사항이 없어지거나 삭제가 되는지 궁금 합니다.
만약 나중에 다시 집을 팔때 집을 매도할 상대가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상속부분을 보고 문제의 소지가 생길것을 우려 사지않으려 하지 않을 까 걱정이 됩니다.

죄송하지만 위사항에 대해 답변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이런상황에서 계약을 아무런 문제없이 성립할수 있는
방법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