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인덕원삼성apt를 분양받아 9000에 전세를 주었는데 많이 올라 15500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저희는 발령등으로 시기가 맞지않아 용인시 구성읍 연원마을 벽산apt에 7200전세를 살고 있는데올 12월 10일이 만기입니다.그래서 전세올린돈 6500,전세자금7200.융자5000정도(4년안에 갚을수있음)얻어 지금 살고있는 연원마을 벽산이나 성원apt(시세18500정도)를 사려고하는데 좋은선택인지 망설여집니다.높은지역인게 맘에 들지않지만 분당이 가까워
편리한점도 있고...
12월에 입주하는 타지역 (의왕시 오전동등도시세가비싸고,)중에 발전성이 있느곳도 추천 해주세요.
청약통장은 없는데, 어떤사람은 동백지구분양이끝나면 p를주고 사는게 좋다고하고 ...
다르지역은 잘 모르겠고, 융자를 받아 사는것이 잘하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남편직장은 서울역인데 출근은 일찍나가니 괜찮고 퇴근시간엔1시간10~20분 걸리는데 다닐만하다해요.다시수지로 발령이 날수도있다고합니다.전 일주일에 두번정도 강남에 나가구요.

회원님도 위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상담신청을 하시기 전에 제목별, 주제별 검색을 통해 내게 맞는 상담 사례를 찾아보세요. 본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답변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열람료 : 1건 당 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