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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세살고 있구요.
다음달인 7월에 도봉구 창동의 한승미메이드 아파트 31평에 7000융자받고 입주예정에 있습니다.
글구 내년 8월 입주 예정인 양주 쟈이 1차 분양분 24평형 1층 분양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니까 둘다 인기가 없는곳인데, 저의 자금여력상 가능한 곳이어서 선택했습니다.
양주는 전매가 안되서 전세놓구 있다가 2-3년뒤 팔 생각인데요.
1층이기도 하고 전세가가 낮을거 같아서 추가융자 받아야 될것 같아요.
제생각에는 3년정도면 창동 융자금도 일부는 갚을것 같고, 양주도 엄청미달인 3차분과는 차액도 있어서 2년정도후면 조금이라도 차익이 생길것 같기도하고..(양도세는 면제거든요)
없는 상태에서 두개잡은것이 무리인것 같기도하고..
2-3년간 1억원의 대출을 가지고 있다는게 이자 감당은 되겠지만 부담스럽기도 하고..
앞으로의 일이라 걱정이 됩니다.
과연 제가 생각이 옳은것인지, 다른방법이 있는지..
향후 2-3년과 그후까지의 예상까지 해볼수있는지요..
현재는 변동금리가 유리하다는데, 고정금리로 받는게 맘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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