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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3세의 주부입니다

현재 청약예금1순위(40평이상)이며 자산은 전세(8천)과

현금으로는(2억)정도 있습니다..

예전부터 집을 장만해볼까했는데 부동산에 아는바가없어

이렇게 미루게 되었습니다

아기없이 남편과 둘만 생활하는지라 저희는 싼전세살고

20평대(8~9천예상) 투자목적으로는 전세나월세끼고

대출없이 아파트를 하나 장만하는것인데...

눈여겨본 동네는 마포쪽과 성동구,길음뉴타운지역이며

현아파트 매물로 생각해본곳은(새아파트위주)

마포구 현석동 현대홈타운(23평)

성동구 두산위브

성북구 길음동 삼성래미안,하월곡 두산위브,종암동아이파크

분양권으론

길음뉴타운지역... 삼성래미안,대림,대우

돈암동... 브라운스톤

그리고 마포나 성동구지역 분양권들입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게되어 현재산에맞는곳으로

대출없이 구입하고자하오니 자산에 맞는 발전가능성이

좋은지역을 추천해주시길바랍니다..



청약통장,분양권,현아파트매매중 어떤것이 나을지..

투자가능성이 좋은지역과 아파트는 어디일지..

아파트를 지금 구입해도 괜찮은지..

서울에서 집을 사는것이 워낙 광범위한지라

전문가님의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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