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등록일 2010/06/24 안녕하세요.
현재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로 내집마련과 장기재테크 관련 상담 문의드립니다.
수입- 남편(연봉 6500만원+보너스 2000만원) 와이프 (연봉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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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아파트전세 :1억 9천 5백만원 (전세 부모님 2500만원 대출, 매달이자 20만원 드릴예정)
저축- 남편 장마저축( 2010년 12월 만기 840만원 받을 예정)
남편 청약부금 - 300만원 거치
부인 청약예금 - 300만원 거치
예금 - 현재 그냥 통장에 여윳돈 1000만원 정도 보유
->CMA 나 MMF에 넣고 싶은데 무엇이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보험: 남편 - 푸르덴셜 종신보험 = 11만원
변액 연금= 매달 40만원 (미래에셋)
부인 - 푸르덴셜 종신보험= 9만원
연금: 남편 - 미래에셋 LC 2030 연금증권전환형자투신1(주) 평가금액= 천 6십만원/ 15.8%
매달 불입하다가 현재 중지한 상태 (다시 재개해야할 듯)
펀드 : 펀드를 이번에 정리해 전세금을 마련하여 현재 펀드 잔고 0입니다.
앞으로 적립식 펀드를 다시 시작해,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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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1)관리비+도시가스=월 20만원 예상
2)휴대폰+인터넷= 월 20만원
3)기타 생활비, 부부용돈 포함-------> 200만원
4)주유비------->월 10만원
5)대출이자----->월 20만원
정리해본 결과 매달 300~400만원 정도의 투자 혹은 저축 금액의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의 재테크 목적을 다음 세가지로
1) 2년 후 전세 만기 때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값을 올려주어야할 경우 대비
2) 아이 학자금 등의 장기적인 대비
3) 장기적인 노후 준비
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적립식 펀드, 적금, CMA 등)와
단기 자금 (천만원+장마만기 금액 840만원)을
어찌 정리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리며 실비손해보험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종신보험을 들으면 어떤 관리를 받을 수 있나요?
이 FP는 몇년동안 전화한번도 없네요...ㅠㅠ
추천 꼭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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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네타 금융센터 전찬우CFP 입니다.
현재 상태의 회원님 가정의 재정상태와 현금 흐름에 관하여 올려주셔서 파악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재해 주신 내용을 토대로 하여 도표 정리 하고 답변 진행하겠습니다.
<자산 현황표>
2010.06.22
(단위 : 만원)
현금과 현금등가물
부채와 순자산
보통예금
주택
CMA or MMF or CD
전세자금 대출
2,500
생명보험 해약환급금
자동차 관련 부채
소계
신용대출
전세보증금
투자자산
정기 예금/적금
기타
주식형 수익증권
1,060
소계
2,500
채권형 수익증권
주식 직접투자
장기주식형 저축
장기주택마련 저축
840
주택청약
600
개인연금보험
저축형 보험
기타
소계
2,500
사용자산
부동산(거주)
19,500
토지
기타
소계
19,500
총자산
22,000
순자산
19,500
<현금흐름표>
2010.06.01 ~ 2010.06.30
(단위 : 만원)
유 입
유 출
근로소득(남)
708
저
축
및
투
자
CMA or MMF
근로소득(여)
375
정기적금
이자소득
적립식펀드
배당소득
장기주택마련저축
부동산소득
주식직접투자
사업소득
변액보험
40
연금소득
주택청약
기타소득
개인연금
기타저축
소계
40
고
정
지
출
보장성보험료
20
세금
부채상환금액
20
주택관리비
20
교육비
기타고정지출
소계
60
변
동
지
출
생활비
200
통신비
20
용돈
각종회비
차량유지비
10
경조사비
부모님용돈
기타변동지출
소계
230
유입총계
1,083
유출총계
330
잉여자금
+753
연 소득을 단순하게 12개월로 나눈 소득임.
재무설계에 있어서 월 소득은 최저 소득을 기준으로 하여야 함. 상기표는 단순 참고용
아직 신혼 30대 초반의 맞벌이 부부이시고 최근에 전세자금을 마련을 하느라고 적립하신 자산을 부동산 자금에 투자를 하셔서 현재의 자산은 크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현재의 현금 흐름이라면 어느 정도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 수립하에 실행을 하면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하게 되면 향후 자산을 모으고 운용함에 있어서 재무적인 성공은 일직 이룰 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금 흐름표 상에서 수입은 부부의 연소득을 단순하게 12개월을 나눈 수치입니다.
원래 재무설계상에 월 수입의 기준은 1년간 토탈해서 가장 작은 수입이 발생하는 월의 소득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위의 표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단순 참고용입니다. 부부께서 상의 한 다음에 가장 작은 수입의 월 소득을 월 포트폴리오 수립상의 기준잣대로 삼으세요.
그리고 지출부분도 현재 말씀 하신 부분 외에 파악 되는 부분은 정확하게 기재를 하시어 소비의 통제가 이루어 지도록 하셔야 합니다.
또한 문의 하신 내용에 각 기간별로의 재무적목표를 어느 정도 수립은 하셨습니다. 하지만 더 세부적으로 기간과 금액을 설정을 하시면 더욱 효율성이 있는 포트폴리오 수립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우선 주어진 정보 내에서 문의 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2년 후 전세 만기 때 집을 구입하거나 전세값을 올려주어야할 경우 대비
=> 현재 거주 하시는 지역은 어디이신가요? 그리고 거주 주택의 규모는요?
아무래도 아직 아이가 없다고 하시면 큰 평수의 집이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2년 이후라고 하심은 아마 새로 입주 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기간동안 자녀가 생기게 되면 어느정도 넓은 평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주택을 기준으로 하여 2년 이후에 예상이 되는 전세금추가자금(동일평수 or 한단계 넓은 평수대)을 지금의 시세를 기준으로 하여 2년 후의 전세금 상승치를 예상한 금액을 계산하여 1순위로 저축하셔야 합니다.
단기 목적자금인 만큼 유동성과 환금성이 뛰어난 정기적금을 가입 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정기적금의 경우에는 회원님께서 아시듯이 이율이 너무 낮습니다. 그렇다고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시중 은행에 저금리 적금을 가입하지 마시고 회원님 거주지역이나 직장 근처에 우량 상호저축은행(자산 1조원 이상, BIS 비율 8% 이상)을 선택하시어 고금리 정기 적금부터 가입을 하세요. 적금 금리가 현재 5% ~ 5.5%가량 됩니다. 적금 가입하실때는 반드시 세금우대 신청을 하세요. 1인당 1년에 1,000만원 까지 세금우대 혜택이 가능합니다.(이자소득세 일반 : 15.4%, 세금우대 : 9.5%) 부부가 각각의 명의로 가입 하시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그리고 주택구입에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은 로망이죠. 하지만 최근에 들려오는 소식들은 베이비붐세대들의 은퇴로 인한 주택가격이 하락등 예전처럼 주택구입이 투자목적으로는 매력을 잃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끼고 구입하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정말로 주거 목적이 아닌 이상에는 재고를 해보심이 좋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하시어 2년내에 필요한 단기 자금은(전세자금 외) 적금60%~70%, 투자상품 30%~40%의 비중으로 구성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택에 관심을 가질때에는 꼭 매매나 분양이 아닌 경매나 공매등을 통해서 알아 보심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공매는 캠코 즉 자산관리공사에서 주관 하는 것으로 국가가 운영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복잡한 권리관계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이 된 물건들입니다. 이 방안도 살펴 보심이 좋습니다.
2) 아이 학자금 등의 장기적인 대비
=> 아직 아이가 없는 상태에서 미리 아이 학자금 명목으로 가입 하시는 것보다는 중장기 목적 자금을 나중에 노후자금 or 주택구입자금 or 자녀교육자금으로 활용 한다고 생각을 하시고 계좌를 설정 하심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막연한 종목의 투자인만큼 중기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 집니다. 그러한 목적의 자금은 간접투자상품(펀드)를 적극 활용 하시면 좋습니다.
펀드의 경우에는 종류도 많고 상품도 너무나 다양합니다.
그 중에 회원님께서 기준을 잡을 수 있는 펀드자산 군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치주식형 펀드
현재 저평가 된 회사의 주식을 위주로 편입하여 높은 수익률보다는 주식형 펀드 중에 하락장에서 방어를 더 잘하는 펀드 군입니다.
성장주식형 펀드
기업의 높은 성장에 기대를 하는 상품군 입니다. 상승장에서는 기타 펀드들과는 다른 높은 수익을 기록하지만 반대로 하락장에서의 낙폭도 큰 펀드이죠.
해외주식형 펀드
해외 펀드의 경우 각 나라나 어느 대륙에 인프라에 투자하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시장보다 읽기가 힘들고 분위기 감지하기도 힘이 듭니다. 그만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실제로 러시아의 경우 2008년 한해에는 -70%를 기록했지만 2009년 1년간은 +130%의 상상 외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경우에는 분산이 필요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브릭스라고 하죠. 신흥국 중에 가장 뛰어난 성장세를 기록했고 앞으로도 유망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투자하는 브릭스 펀드 하나는 해외펀드 중에 기본으로 보유하고 가심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중기자금 장기자금에 포함이 되겠지만 펀드의 유동성의 제한이나 수수료 부분에서 불만이 있으신 분들은 ETF도 운용해볼만 합니다.
ETF는 상장지수 펀드라고 합니다. 일반 펀드의 경우에는 환매기간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 보통 90일~180일간의 환매기간에 대한 제한이 있지만 ETF의 경우에는 그러한 기간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적립식펀드의 2~3%의 수수료에 비해 0.5% 정도의 저렴한 수수료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10만원 단위의 펀드와는 달리 각 종목마다 주당 15,000~25,000원 형성되어 있는 가격(채권형 제외)도 매력적입니다.
우리나라 증시의 주가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처럼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가 있으면서 그와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때는 가격에 상승하고 주가가 상승 할 때는 오히려 가격이 하락하는 인버스 ETF 도 있습니다. 경기흐름을 잘 읽고 예측하여 투자하기에는 좋은 수단입니다. 물론 그 외에 건설, 반도체, IT, 조선, 은행, 증권, 중국, 일본, 브라질 등 매우 다양한 종목이 있으니 관심 있는 종목 군들에 대해서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 삼성(kodex), 우리(kosef), 미래(tiger)에서 다양한 자산군이 있으니 눈여겨 보세요.
ETF 거래는 주식거래와 똑같습니다. 증권사에 주식계좌를 개설하시고(CMA로도 가능) 해당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HTS 프로그램을 다운 받은 다음에 거래를 하시면 됩니다. 일반 펀드처럼 적립식으로 투자하고 싶으시다 하면 매월, 매주 등 시기를 정하신 다음에 일정 수량을 매수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 장기적인 노후자금
=> 노후 자금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가정을 해야 합니다.
현재 변액연금을 가입을 하고 있지만 지금 가입 금액으로는 부부가 생각 하는 노후자금과는 괴리가 잇을 것입니다. 은퇴자금은 매우 신중하게 가입을 하셔야 할 항목입니다. 다른 목적자금의 경우에는 실패를 한다고 하면 회복할 수 있는 기간이나 다른 자금에서 커버를 하거나 경제활동 하면서 보충을 하면 되지만 노후자금은 그렇게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정확한 은퇴설계를 진행 한 이후에 노후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 받으셔야 합니다.
1. 예상 부부 은퇴시점
2. 수령 예상 국민연금(부부 각각)
3. 예상 은퇴 기간
4. 예상 되는 은퇴 준비 자산
5. 은퇴 이후 필요 비상예비자금
6. 은퇴 후 필요한 월 생활비 수준(가장 중요!!)
등 이렇게 기본정보가 선행이 되어야 어느 정도 구체적인 은퇴자금에 관련된 밑그림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간혹 일부 재무설계사분들이 무리하게 은퇴자금 준비 하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긴 한데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현재의 자산 구성내에서 일반적인 경우로 포트폴리오 구성 하시고 나중에 다른 목적자금에 대한 저축이 종료가 되었을때 그 월 저축 자금 부분이 무목적성 저축으로 이루어 질 때 그 저축 금액을 은퇴용 저축으로 점차 시일이 경과 할수록 증액식의 저축으로 구성 하시면 무리없이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분의 현재 소득으로는 연금으로서의 활용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연말에 소득공제를 받으면서 노후에 월급처럼 수령하실 수 잇는 개인연금의 계좌는 확보 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원님께서 말씀 하신 장기포트폴리오(펀드, 적금, CMA)는 다소 분산 해두셔야 합니다. 서두에 말씀 드렸지만 단기 목적자금은 정기적금으로 그리고 중기자금 이상은 적립식 펀드 + ETF, 그리고 CMA는 비상예비자금용 계좌롤 활용 하셔야 합니다. 적절한 비상예비자금의 규모는 1년의 지출을 통계한 후에 (고정지출 + 변동지출 - 소득세) / 12개월 x3개월(맞벌이) 정도를 확보 해 두심이 좋습니다.
단기자금이 1,840만원 가량이 있습니다. 마냥 예금에 묻어두기에는 다소 아깝습니다.
안정성이 뛰어난 정기예금도 좋지만 필요자금 발생 시기가 빠르면 2년 이후기에 이러한 상품들은 어떠할까요?
원금보장형 ELS / DLS
이 상품들은 기대수익률은 10~20% 가량 됩니다.
하지만 원금손실의 확률이 있는 만큼 원금보장형으로 가입을 하는게 좋으며 원금보장형은 기대 수익률은 8~15% 가량 되면서 보통 1~2년의 만기이며 최악의 경우에도 원금은 돌려받는 구조인 상품입니다. 최근에는 ELS이면서도 최악의 경우에는 원금에 1% ~ 2.5%가량의 이자를 확보해주는 상품도 있사오니 고려하는게 좋겠습니다. 최근에는 ELF, ELD보다는 ELS로 많이 치중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 각 증권사 마다 ELS상품이 3~4개 정도가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스텝업형, 녹다운형등 여러 유형이 잇습니다. 하지만 ELS 의 경우에 최악의 경우에는 원금의 100%도 손실을 볼 수가 있는 만큼 가끔이긴 하지만 한 달에 2,3번 출시가 되는(각 증권사 기준) 원금보장형 상품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최악의 경우에 원금보장이 되면서도 약간의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아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매주 월요일 or 화요일에 상품들이 공시가 되며 가입기간은 2-3일내에 종료가 됩니다. 지금 만기가 된 예금의 금액도 고금리 정기예금에 계속 예치를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운용기간이 2년인 만큼 일정금액은 원금 보장형 ELS로 투자 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최근에는 상품에 직접 투자하는 DLS도 원금 보장형이 많이 출시 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고금리 회사채
재작년에는 금융채(카드사, 은행...)의 금리가 7~8% 정도로 되었습니다. 만기는 2년 정도인 상품이 많았고요. 작년 하반기에는 우량상호저축은행의 후순위채권이 8.5% 정도의 금리가 부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우량 회사채의 경우에는 연 수익 8%로 발행이 되고 있네요~ 안정적인 회사채에 대해서는 계속 적인 관심 가져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관심 가져 두시면 나중에 상품 선택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택함에 있어서 기준은 최소한 회사의 신용등급이 BBB급 이상의 회사를 보셔요.
실비보험의 추천은 현재의 지면만으로는 언급하기에 벅찬 내용이 잇습니다. 우선 현재 가입하신 푸르덴셜의 종신보험 보장내용을 저에게 메일이나 팩스 등으로 송부 해주신다면 현재 가입한 상품에 중복 되지 않게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가입할 수 있게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종신보험을 가입한 이후에 사후서비스는 보험이상의 금융관련하여 회원님들에게 재무적 비재무적인 관리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물론 이러한 재무설계도 동일한 맥락으로 관리가 되어야 겠죠? 가입하실 때 그 담당자의 성실성이나 신의성도 중요한 요소의 한 항목입니다. 가입하실 때 담당자가 관련업무 종사 기간이 얼마 되는지도 체크를 해보시고 이직이 너무 잦지는 않은지도 확인 해보심이 제대로 된 오래도록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방안 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내용만 말씀 드리다보니 알맹이는 없고 너무 껍데기 적인 내용만 열거 한 듯합니다.
게시판의 특정상 특정한 회사나 상품명은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적금, 펀드, 보험, ETF ELS, 채권등의 세부적인 회사와 상품명)
지금껏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회원님의 재무적목표와 상황을 고려한 다음에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그에 맞는 적절한 금융상품 선정에 대해서는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회원님과 맨투맨 상담을 통해 지극히 가정에 적합한 재무적포트폴리오 구성과 금융상품 선정, 그리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재무적 독립이 이어질수 있게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모네타 금융센터 전찬우 CFP
現 삼성증권 삼성동지점 투자권유인
現 숭실대 대학원 PB(자산관리)학과 석사과정
現 팍스TV "똑똑한 재테크" 방송 프로그램 강사
現 모네타 재테크 칼럼리스트
CFP (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 (종합재무설계사)
증권투자상담사
펀드(증권/부동산/파생) 상품 관리사
생명 / 손해 /변액 / 제3보험 관리사
Tel. 02 - 2167 - 2522, Fax. 02 - 2167 - 2551
C.P. 011 - 859 - 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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