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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8/09
아내(전문계약직공무원), 남편(개인사업), 돌지난 아이가 한 가족이예요
돈은 아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맞벌이로 벌고 있지만, 도무지 돈이 모이지 않아요.
평균 카드값이 월 300~400만원 가량 나갑니다.
남편이나 저나 재테크에 문외환이고요, 스타일 자체가 계산적이지를 못해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좋은 재테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집 ※--------------------------------------------------------------
육아 문제로 현재 친정집에 살고 있어요.
현재 필요한데가 있어서 융통하고 있는데. 전세자금 1억 정도 있습니다.
남편 나이(40) 있고, 아이 크기 전에 빨리 내 집마련하는 게 최우선이예요. ㅠ.ㅜ
※ 수입 ※-------------------------------------------------------------
○ 월 수입 : 부인(보수 : 3백10만원 정도, 공제액 1백10만원 정도-매월 대한공제회
비 70만원+기여금 18만원 정도 포함)
실수령액 2백만원 정도
공무원이긴 하나 계약직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일할지는 미지수. 그래도 전문직이기에 계속 할 생각이긴 합니다.
남편(평균 : 4백만원 정도) 몇천만원씩 들어왔다 빠져나가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평균 그러합니다. 거래처가 확실한 고정적인 수입이고요. 여기에 향후 플러스될 가능성 있어요. ^^
= 총 7백만원 정도
※ 적금 ※-------------------------------------------------------------
- 대한공제회 : 매월 70만원(제 월급에서 제하고 있어요. 기여금과 함께 퇴직금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입액 7백8십만원
- 주택청약부금 (아내) 불입액 220만원
(80만원 더하면 아파트 청약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 cma 여행통장 : 여행가려고 매월 5만원 씩(불입액 40만원)
- 월복리 적금 : 매 분기 100만원 씩(불입액 3백만원) 이번년도 부터 시작
- 증권사 적립식 명품랩 상품(일임형 종합자산관리 계좌)
(아가씨때 매월 1백만원씩 넣던 것으로 현재 불입 중지시켰고 700만원 정도 있네요. 계속 조금씩 금액이 올라가고 있는데, 계속 불입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증권쪽을 몰라서 관여하고 싶지는 않고. 말그대로 전문가에게 일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월 100만원이면 무리수일까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볼때 괜찮은 투자수단일까요.
- cma통장 : 아내 통장(매월 제 월급 중 50만원 정도 따로 모으고 있습니다.
1천만원 정도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 다 쓰고, 지금은 2백만원 정도 있네요)
= 총 1백 5십만원 정도 (공제금은 먼 훗날 퇴직금 개념이고, 제 통장에 들어가는 것은 비상금 개념. 그러고보면 월 30만원 정도 들어가는 복리적금을 제외하고는 적금이라 할 적금이 없어요. --;;)
집 장만을 위해 목돈을 굴릴 단기 적금을 하나 들고 싶고, 또 돈 새가는 걸 막기 위해 ※※생명 리더스 밴액연금보험 10만원 10년 납입으로 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연금보험은 저축형 상품과는 개념이 다른가요? 잘 모르겠어요.
※ 보험 ※-------------------------------------------------------------
- 아내 : ※성생명 무배당 퓨처 30+유니버설리빙2종(매월 12만2천10원 2034년까지 납부, 현재 300회 중 17회 2백7만4천원 납부
재해장해 / 진단(고액암, 특정암, 일반암, 뇌출혈,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 중증만성간질환, 중증만성폐질환, LTC(중증치매 등) / 의료실손(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질병처방조제비,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 상해처방조제비) / 입원(암입원, 재해입원, 기타질병, 1일 입원) / 통원치료(암) 각 80세까지 보장
이 보험 해지할까 고려중이었습니다. 이유인 즉 수술 보장이 없다. 사망을 제외하고 모두 80세까지 보장이다. 실비는 100세까지 계속 보험비지급하며 유지 가능, 3년 짜리 특약이 많다. 등의 이유때문입니다. 그런데 실비만 100세 보장이지 다른 보험도 대부분 80세 보장이라 하여 현재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성생명 무배당 퍼펙트 교통상해보험(2017년까지 보장, 완납)
※보생명 무배당 생생 여성건강보험(2019년까지 보장, 완납)
- 남편 : ※라이프 무배당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2보험(매월 164,240 2035년까지 납부)
무배당 특정성인병진단특약 / 무배당 특정질병치료특약 / 무배당 수술특약2 / 무배당 입원특약
※이나 암보험 매월 23,760 납입
- 아이보험 : ※※해상 굿앤굿 어린이 보험 (매월 50,000 납입)
- 자동차 보험: ※보생명 남편+ 나 (가격은 기억안나요~)
= 총 40만원 정도 매월 지출
※ 생활비 ※-----------------------------------------------------------
- 식대 : 50만원~70만원도 나갔음. 평균 50만원 정도
(친정집에 살아서 주식비는 안드는데도. 간식 외식, 이유식재료 등으로 이정도 나갑니다)
- 통신비 : 매달 15만원 정도(20만원에서 줄었어요)
- 공과금 : 없음
- 건강미용 : 50만원~150만원(아이 병원값, 화장품값, 의복 등 ) 평균 60정도 인듯합니다.
- 생활용품 : 10만원 정도
- 아기용품 : 20만원 정도
- 주유비 : 40만원 정도(50만원 정도에서 줄었어요)
- 대중교통 : 10만원 정도
- 남편 회사에서 쓰는 비용 : 2백 40만원~500만원 정도(분기별로 촬영이 있을 때는 천만원 가까이도 나갑니다.) 몇천만원 수입과 지출이 오가 ,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하기 힘들어요.
- 각자 용돈 : 40만원 정도
- 경조사비 및 부모님 관련 지출 : 30만원~100만원 평균 30만원
- 육아비 100만원 (친정부모님)
※ 질문 요약 ※---------------------------------------------------------
1. 대략 이정도인 듯 해요. 적금 보험 외에 모두 버는 족족 다 쓴다고 보시면 되요. ㅜ.ㅡ
문제요인이 확연이 보이기는 하는데. 가계부를 쓰기만하지, 어떻게 분석해야 효과적인지, 어떻게 해야 적극 수정하고 적용시킬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남편의 수입을 제 통장으로 관리하지만,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남편이 버는 수입으로 고액이 들어오고 빠져나가니 가계부만 적지 분석하기가 어려워요. ㅠ.ㅜ
2. 가장 시급한 건 내집마련. 어떻게 주택마련자금을 모아야 할까요.
3. 내집마련과 장기적인 노후보장의 측면에서 각각 효율적인 적금 상품은 없을까요?
- 증권사 적립식 명품랩 상품은 다시 부어야 할까요.
- 70만원의 공제금은 일반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노후보장의 개념으로 보기 힘들어. ※※생명 리더스 밴액연금보험 10만원 10년 납입상품을 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 돈 새는 것도 많고, 집 장만을 위해 목돈을 굴릴 단기 적금을 하나 들고 싶어 제2금융권 적금을 생각중입니다. 좋은 상품이 없을까요.
- 주택청약부금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4. 보험 중에 줄여야 할 것은 없을까요? 보험지출액이 너무 과다한 건 아닐까요?
두서없이 썼는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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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회원님^^
SK모네타 이동호 자산관리사 입니다.
아내(전문계약직공무원), 남편(개인사업), 돌지난 아이가 한 가족이예요
돈은 아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맞벌이로 벌고 있지만, 도무지 돈이 모이지 않아요.
평균 카드값이 월 300~400만원 가량 나갑니다.
남편이나 저나 재테크에 문외환이고요, 스타일 자체가 계산적이지를 못해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좋은 재테크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집 ※--------------------------------------------------------------
육아 문제로 현재 친정집에 살고 있어요.
현재 필요한데가 있어서 융통하고 있는데. 전세자금 1억 정도 있습니다.
남편 나이(40) 있고, 아이 크기 전에 빨리 내 집마련하는 게 최우선이예요. ㅠ.ㅜ
※ 수입 ※-------------------------------------------------------------
○ 월 수입 : 부인(보수 : 3백10만원 정도, 공제액 1백10만원 정도-매월 대한공제회
비 70만원+기여금 18만원 정도 포함)
실수령액 2백만원 정도
공무원이긴 하나 계약직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일할지는 미지수. 그래도 전문직이기에 계속 할 생각이긴 합니다.
남편(평균 : 4백만원 정도) 몇천만원씩 들어왔다 빠져나가서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평균 그러합니다. 거래처가 확실한 고정적인 수입이고요. 여기에 향후 플러스될 가능성 있어요. ^^
= 총 7백만원 정도
답변:
현재 회원님의 소득 월7백만원 기준으로 공제액 금액이 너무 높습니다.이러한 공제는 회원님처럼 퇴직금(노후)대비로 많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만,시중은행의 적금 이율 보다는 약1%정도 높은 금리이나,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이율이 아닙니다.현재 공제액은 최소로 줄이시고,오히려 회원님이 퇴직금(비자금)형태로 이용하실 자금이시면,더 적합한 상품에 투자를 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 적금 ※-------------------------------------------------------------
- 대한공제회 : 매월 70만원(제 월급에서 제하고 있어요. 기여금과 함께 퇴직금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입액 7백8십만원
답변:
퇴직금 개념으로 이 상품을 이용한다면 적합하지 않고,지금 처럼 적금 개념으로 이용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주택청약부금 (아내) 불입액 220만원
(80만원 더하면 아파트 청약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답변:
현재 가입 하신 청약부금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민영주택에 청약 가능합니다.
80만원 더 불입하여 300만원 이 되시면 1순위 자격획득이 됩니다.그러나,회원님이 어떤 지역의 아파트를 청약 예정이신지에 따라서 이 상품의 쓰임새가 결정 됩니다.더 큰 평수에 청약을 하실 부분이시면 청약예금으로 전환 하시는 것도 방법 입니다.
- cma 여행통장 : 여행가려고 매월 5만원 씩(불입액 40만원)
답변:
현재 여행 경비로 cma에 넣어시는 것은 오히려,기간을 정하여 정기적금을 하시는 것이 더 이율이 높습니다.(6개월,1년 정기적금)
- 월복리 적금 : 매 분기 100만원 씩(불입액 3백만원) 이번년도 부터 시작
답변:
적금이란 단기(1년~2년이내)자금 마련 상품입니다.복리라고 하더라도 그 기간이 짧으면 복리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회원님이 어떤 용도로 하시는 부분이신가요?
- 증권사 적립식 명품랩 상품(일임형 종합자산관리 계좌)
(아가씨때 매월 1백만원씩 넣던 것으로 현재 불입 중지시켰고 700만원 정도 있네요. 계속 조금씩 금액이 올라가고 있는데, 계속 불입할지 고민중입니다. 제가 증권쪽을 몰라서 관여하고 싶지는 않고. 말그대로 전문가에게 일임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월 100만원이면 무리수일까요? 아니면 장기적으로 볼때 괜찮은 투자수단일까요.
답변:
이러한 자문형 랩 상품은 상승장일때는 납입중지를 하여도 괜찮습니다.그러나,하락 장이 오면 수수료 비중이 높기 때문에 수익률 악화로 이어 집니다.
지금 처럼 계속 납입중지는 고려 대상 입니다.
- cma통장 : 아내 통장(매월 제 월급 중 50만원 정도 따로 모으고 있습니다.
1천만원 정도 있었는데 일이 있어서 다 쓰고, 지금은 2백만원 정도 있네요)
답변:
보통 가정의 경제에 있어서 비상 예비 자금이란 것이 필요합니다.이 용도로 회원님이 모으신 것 같은데,보통 월 생활비 약3개월 분을 이 용도로 비축 하시면 됩니다.
= 총 1백 5십만원 정도 (공제금은 먼 훗날 퇴직금 개념이고, 제 통장에 들어가는 것은 비상금 개념. 그러고보면 월 30만원 정도 들어가는 복리적금을 제외하고는 적금이라 할 적금이 없어요. --;;)
집 장만을 위해 목돈을 굴릴 단기 적금을 하나 들고 싶고, 또 돈 새가는 걸 막기 위해 ※※생명 리더스 밴액연금보험 10만원 10년 납입으로 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연금보험은 저축형 상품과는 개념이 다른가요? 잘 모르겠어요.
답변:
현재 하고 계신 공제회를 퇴직금 개념으로 이용하지 마시고,단기 자금 마련의 용도로 이용 하시고,오히려 안전한 노후 대비로 비과세 되는 금융상품으로 이 자금을 마련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현재 알아 보신 변액연금 상품이 노후 대비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회원님이 노후 대비 공무원 연금 수령자 이시나,공무원 연금 지급율의 인하가 예상되고,비과세 되는 안전한 노후 대비가 필요합니다.또한 남편 분이 개인사업자 이므로,안전한 자산 대비는 더 절실 합니다.
변액연금이란 펀드/채권에 투자 되는 혼합형 펀드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펀드로 운용되어 기대 수익률이 높고,펀드이 단점인 원금 보장(최대 2배)되고,평생 연금 수령 가능(선택에 따라 부부 평생 연금 수령 가능)하며,중도인출 가능으로 비자금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연금 개시전)
※ 보험 ※-------------------------------------------------------------
- 아내 : ※성생명 무배당 퓨처 30+유니버설리빙2종(매월 12만2천10원 2034년까지 납부, 현재 300회 중 17회 2백7만4천원 납부
재해장해 / 진단(고액암, 특정암, 일반암, 뇌출혈,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말기신부전증, 중증만성간질환, 중증만성폐질환, LTC(중증치매 등) / 의료실손(질병입원의료비, 질병통원의료비, 질병처방조제비, 상해입원의료비, 상해통원의료비, 상해처방조제비) / 입원(암입원, 재해입원, 기타질병, 1일 입원) / 통원치료(암) 각 80세까지 보장
이 보험 해지할까 고려중이었습니다. 이유인 즉 수술 보장이 없다. 사망을 제외하고 모두 80세까지 보장이다. 실비는 100세까지 계속 보험비지급하며 유지 가능, 3년 짜리 특약이 많다. 등의 이유때문입니다. 그런데 실비만 100세 보장이지 다른 보험도 대부분 80세 보장이라 하여 현재로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될까요?
※성생명 무배당 퍼펙트 교통상해보험(2017년까지 보장, 완납)
※보생명 무배당 생생 여성건강보험(2019년까지 보장, 완납)
답변:
현재 회원님이 가지고 계신 보험은 종신 보험이고,특약들이 갱신형 입니다.이러한 갱신형 상품은 현재는 보험료 부담이 없지만,갱신시 보험료가 인상 됩니다.
회원님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은 100세 만기의 의료실비 보험입니다.앞으로 기대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서 100세 까지 보장은 필수 입니다.또한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 진단금(암,금성심근 경색,뇌졸중)과 입원비를 충분히 보장하시면 됩니다.
추가 상담시 보험분석을 통해서 점검 드리겠습니다.
- 남편 : ※라이프 무배당 마스터플랜 변액유니버셜종신2보험(매월 164,240 2035년까지 납부)
무배당 특정성인병진단특약 / 무배당 특정질병치료특약 / 무배당 수술특약2 / 무배당 입원특약
※이나 암보험 매월 23,760 납입
답변:
남편 분 종신 보험은 잘 가입 하신 것 같습니다.납입 기간이 너무 긴 것 같은 점이 단점입니다.
보험분석을 통해서 진단 드리겠습니다.
- 아이보험 : ※※해상 굿앤굿 어린이 보험 (매월 50,000 납입)
- 자동차 보험: ※보생명 남편+ 나 (가격은 기억안나요~)
= 총 40만원 정도 매월 지출
※ 생활비 ※-----------------------------------------------------------
- 식대 : 50만원~70만원도 나갔음. 평균 50만원 정도
(친정집에 살아서 주식비는 안드는데도. 간식 외식, 이유식재료 등으로 이정도 나갑니다)
- 통신비 : 매달 15만원 정도(20만원에서 줄었어요)
- 공과금 : 없음
- 건강미용 : 50만원~150만원(아이 병원값, 화장품값, 의복 등 ) 평균 60정도 인듯합니다.
- 생활용품 : 10만원 정도
- 아기용품 : 20만원 정도
- 주유비 : 40만원 정도(50만원 정도에서 줄었어요)
- 대중교통 : 10만원 정도
- 남편 회사에서 쓰는 비용 : 2백 40만원~500만원 정도(분기별로 촬영이 있을 때는 천만원 가까이도 나갑니다.) 몇천만원 수입과 지출이 오가 , 정확하게 파악하고 정리하기 힘들어요.
- 각자 용돈 : 40만원 정도
- 경조사비 및 부모님 관련 지출 : 30만원~100만원 평균 30만원
- 육아비 100만원 (친정부모님)
답변:
남편 분 같이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지출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돈 관리가 안 되면 버는 것 같으나 남는 것이 없습니다.또한 개인 사업자는 안전한 대비는 필수 입니다.또한 유동성(비상 예비 자금)대비도 하셔야 합니다.
※ 질문 요약 ※---------------------------------------------------------
1. 대략 이정도인 듯 해요. 적금 보험 외에 모두 버는 족족 다 쓴다고 보시면 되요. ㅜ.ㅡ
문제요인이 확연이 보이기는 하는데. 가계부를 쓰기만하지, 어떻게 분석해야 효과적인지, 어떻게 해야 적극 수정하고 적용시킬 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남편의 수입을 제 통장으로 관리하지만,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남편이 버는 수입으로 고액이 들어오고 빠져나가니 가계부만 적지 분석하기가 어려워요. ㅠ.ㅜ
답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제 부터라도 지출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월 평균 소득 값을 정하세요.그래서 그 평균 소득에 맞춰서 지출을 하시고,수입이 많이 잡히는 달에는 CMA등에 넣어서 유동성 확보를 하시고,지출이 적은 달에 대비를 하시면 됩니다.
2. 가장 시급한 건 내집마련. 어떻게 주택마련자금을 모아야 할까요.
답변:
회원님의 우선 목표인 내집마련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필요합니다.
세부적으로 계획하여 실행을 하셔야 합니다.적금이란 단기(1~2년 이내)자금 마련을 위해 하는 금융상품입니다.돈을 모으는 역할 만 합니다.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투자를 하셔야합니다.추가 상담을 통하여 회원님의 투자 기간에 따라서 적금과 펀드(적립식)로 투자 비중을 결정하여 실행 하시면 됩니다.
3. 내집마련과 장기적인 노후보장의 측면에서 각각 효율적인 적금 상품은 없을까요?
- 증권사 적립식 명품랩 상품은 다시 부어야 할까요.
- 70만원의 공제금은 일반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노후보장의 개념으로 보기 힘들어. ※※생명 리더스 밴액연금보험 10만원 10년 납입상품을 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 돈 새는 것도 많고, 집 장만을 위해 목돈을 굴릴 단기 적금을 하나 들고 싶어 제2금융권 적금을 생각중입니다. 좋은 상품이 없을까요.
- 주택청약부금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답변:
회원님이 계약직 공무원이시면 공무원 연금 수령자도 아니시네요.그러면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안전한 노후 대비는 필수 입니다.
적금을 노후 대비로 생각하시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각각의 재무목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택하셔야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됩니다.
4. 보험 중에 줄여야 할 것은 없을까요? 보험지출액이 너무 과다한 건 아닐까요?
두서없이 썼는데. 전문가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답변:
추가 상담을 통해서 보험 분석 후 진단 드리겠습니다.
추가 상담을 통하여 더 자세한 상담과 상품 추천,보험 분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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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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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모네타 100자 상담위원
現 모네타 재정컨설팅 상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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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은퇴설계과정 수료
메일:haben 815 @ nate.com (상담요청시 연락처,성함 기재 요망)
전화번호: 010-3299-7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