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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당시 서울에서 재일 높은분양가(650정도 ??), 당시 저에개는 오르지 못할 꿈이 었으나, 이젠 현실입니다. 92년부터 이건물에서 보통 하루의 반이상을 보냈으니,촌놈이 서울와서 진짜로 공기좋은되 살다가 갑니다. 모두 부자 되세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재동 우성 아파트, 진짜 부자들은 사진 우측 빌라들에 사시는되???(산 뒷쪽이 바로 양재역)

타워펠리스(타워크레인 올라갈때는 뭔지도 몰랐는되, 하하, 그유명한 타워펠리스라니...,고층에서 시민의 숲을 보면, 어떨까요?)

ATcenter(농산물유통공사?)-코트라-양재동현대빌딩-이마트-??-- 앞에보이는 숲은 시민의숲(어느분이 강남이 남진하는 길(신분당선??)이라고 했던곳, 사진 뒷쪽(세곡택지개발), 우측(우면택지개발)) : 시계방향으로 쭉..., 역시 누가 뭐래도 서울은 서울입니다.

서비스:6월말 뉴오리언즈 출장중 어느 국도변에서, 아마 물에 잠겼을지도.귀국길에 뉴욕시도 구경했는되요, 여기서 너무 황홀하여, 그냥 건물덩어리로.. (그당시 정말로 하나님이 미국에만 내려준 축복의 땅이라고, 감탄, 또 감탄... 보통이정도의 저택에 축구장 1,2개정도의 잔듸 밭은 기본...) : 허나 지금생각은 하나님은 역시 공평하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