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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3월말 입주하는 33층 초고층 고급주상복합 코오롱이데아폴리스 3월초 완공후(99%) 멋진 전망 모습입니다. 실물이 사진보다 훨씬 더 멋있습니다. 1층 로비는 와서 보면 환상입니다. 호텔형 맞습니다. 호수, 스키돔, 드라마영상단지 조망과 더불어 호텔형 로비는 금상첨화입니다.

3월3일(수)과 3월4일(일)에는 성공적인 사전점검(자기집 확인)이 있었습니다. 소문대로 환상적인 조망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4층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공용시설, 10대의 호텔형 엘리베이터(2대 상가용, 주거민 프라이버시 보장)와 2대의 에스컬레이터, 호텔 부럽지 않은 1층 로비 등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현장 4층 코오롱건설 입주지원센터 사무실 (하늘채 테라피)의 허락을 받으면 계약자와 함께 실내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월30일부터 정식 입주합니다.

부동산 추가 대책은 통과가 불투명해졌고 통과하더라도 건설사들이 아파트 안짓겠다고 하니 저가 저품질아파트와 임대아파트만 증가하게 생겼고 민간아파트 특히 고급아파트의 공급축소와 가격 차별화는 더욱 분명해 졌습니다. 지하철, 호수공원, 스키돔, 드라마영상단지의 전망에, 좋은 학군, 서서울 버스터미널, 쇼핑몰 최다, 최대 전자상가 입주 등 호재 많은 곳에서 희소가치 높은 고급아파트는 더욱 상승합니다.

그리고, 코오롱이데아폴리스 고급주상복합아파트의 외형과 전망이 화려하고 시설이 최신(주방칼라액정TV, 세탁기, 냉장고 등 빌트인 가전, 강제환기시스템, 3중 완벽방음, 백화점 못지 않은 차량주차시스템, 원격조정도어시스템, 대리석으로 도배된 복도와 로비, 상가와 완전 분리된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및 출입구 등)인 반면 월관리비는 일반아파트 수준 또는 조금 높은 정도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