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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을 기대한다면, 16평 보다는 부담되지 않는 대출이라면 27평이 낳을듯합니다. 워낙 시세가 저평가 되어있는 관계로 27평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향후 풍동지구 완공시, 풍동성원의 경우 풍동지구에서 백마역/풍산역까지의 거리(도보5분)가 가장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변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향후 임대수익만을 목적으로 할경우 16평도 꾸준한 임대수입은 있으리라 생각되며 부족한 자금으로 그나마 시세차익까지 기대한다면
27평을 권합니다. 27평중에서도 되도록이면, 향후 공원조망권이 주어지는 201동 202동으로 살표보시면 될듯합니다.
올해 풍동미니신도시에 입주할 민영아파트들이 모두 40평이상 대형아파트들이어서 풍동성원의 소형아파트는 타지역 소형아파트 보다는 그 희소성으로 말미암아 경의선 전철 개통시 꾸준한 시세상승이 예상됩니다.
아래글 참조하시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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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소형간의 부동산 양극화이론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평형 매입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몇년전 강선마을 40평대에 살다가, 아랫글 하단의 나름의 분석과 예측에 따라...풍동택지개발지구 발표가 나면서 강선마을 전세주고, 풍동성원 40평대1채, 소형1채를 구입해서 현재 풍동성원 대형평형에서 거주를 하고 있고, 소형평형은 월세, 강선마을은 전세주고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1가구 3주택인셈이죠...현재까지 수익률은 강선마을41%, 풍동48평46%, 풍동소형51%입니다. 물론 시세기준이고 매도해서 현금화되야 내 재산이 되지만, 본인의 어려웠던 시절을 기억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수익금액은 제쳐두고...수익률 기준으론 오히려 풍동성원소형이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들 대형전성시대라지만 서민들의 입장에선, 돈만 있으면 대형가고 싶지...단지 자금력이 안되서 중소형 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입장입니다. 서민들은 대형가고 싶어도 자금력이 안되고, 또한 집을 소유함에 따른 안정감을 찾고 싶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고민으로 어쩔수 없이 중소형을 매입하게 됩니다. 그러한 분들께 나름데로 투자가치 있는 풍동성원 중소형을 추천하고자합니다. 또한 중소형에서의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빨리 대형으로 갈아탔으면 하는 바램으로 추천합니다.
가장 큰 전제는 풍동신도시에 들어설 민영 아파트들이 모두 40평대 이상입니다. 그럼에 '따라 자연스레 풍동신도시에 미리 둥지를 틀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인 풍동성원 아파트..그중에서도 소형평수의 희소성이 높아짐에 따라 그 가치는 상승이 있으리라 예견됩니다.
풍동신도시에는 40평에서 90평형까지의 대형위주 단지가 임주함에 따라, 도곡동타워팰리스 주변과 같이 일산지역에서 부자커뮤니티 프리미엄이 형성되리라 봅니다. 현대아이파크 90평형은 많은수가 메가톤급 연예인/예술인/문인들이 분양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역세권 중소형은 영원한 효자입니다. 백마역/풍산역이 전철화되면 풍동성원 중소형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풍동성원은 이제 저평가를 딪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본인의 부동산 투자1원칙은 '호재가 있는 저평가 지역을 잡아라'입니다. 그 원칙으로 목동,과천,개포동,일산지역에서 나름의 수익을 경험한 입장에서 이글을 올립니다..그것이 본인이 풍동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음의 안정과 투자가치를 모두 고민하시는 서민들에게 풍동성원소형평형을 중소형평수를 적극추천합니다.
저의 작은 꿈은...동국대 풍동캠퍼스 이전이 확정되면, 풍동성원소형 몇채를 더 매입해, 학생들 대상으로 하숙주면서 하숙방 할아버지로 노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풍동성원 중소형주 약진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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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장 큰 호재부터 꼽으려고합니다. 풍동성원에 미칠 가장 큰호재는
경의선보다 오히려 자체적이고 독자적인 호재인 풍동미니신도시 완
공을 꼽고 싶습니다.
왜 미니 신도시라는 이름을 붙였냐하면, 풍동택지개발지구에 그치
지 않고 주변지역인 식사동/일산2지구가 모두 하나의 생활권으로
결합되어, 하나의 신도시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신도시가 탄생되면 기본적인 인프라
는 자연스럽게 편리하게 형성됩니다.
기본적인 인프라인 학교/학원/백화점/공원/대형마트등등...
또한 그런 기본적인 인프라가 기존의 일산신도시와는 별개로 풍동
미니신도시 내에 독립적으로 구축될 예정이어서, 독립적인 생활권
을 형성하게 됩니다.

2.두번째호재는 잘 아시다시피 경의선 복선전철화입니다.
풍동성원단지에서 현재 백마역까지 도보5분거리이고, 보행자 전용
가로수길이 형성될예정이고, 완공되면 5분이내로 단축됩니다.
또한 풍산역도 신설되어 2개의 정거장을 모두 이용할수 있는 복
합 역세권 아파트로 변모합니다.
백마역에서 서울역까지 소요시간은 현재까지 작성된 경의선절철화
안 기준으로는 26분입니다. 급행노선도 생길예정이고 급행노선을
이용하면 20분이내에 서울역까지 가능합니다.

3.제2자유로/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북부구간 완공입니다.
2개의 도로 모두에서 풍동으로 이어지는 나들목/IC가 생겨서, 일반
적인 자가용으로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됩니다.

4.현재 완성되고 있는 풍동신도시에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와 평형
입니다.
처음 분양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지만, 그 논란은 오히려 풍동내
에 미리 둥지를 틀고 있는 성원아파트에 고스란히 반영될 것입니다.
알비스트리지 효과라고 하죠 보통...
그리고 지금 들어서고 있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대형평수와 대기업브
랜드라서, 부자들만 모여서는 리치커뮤니티 프리미엄이 형성됩니
다. 보통 부자들은 한곳으로 모이게 마련입니다.
또한 성원단지내에 있는 일부 소형평수들은 다른 단지가 모두 대형
평수라서 그 매물 희귀성으로 임대수요가 증가할것이고, 임대수
입이 짭짤하게 되면, 또한 전체적인 매매가격 탄력성 상승에 영향
을 줍니다.

5.교육인프라 구축입니다. 현재 풍동내에만 학교가 7개가 예정되어있
고 일산2지구내에 들어설 학교까지 포함하면, 교육적으로도 편리한
도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독립적인 학원가도 당연히 형성됩니다.
학원가가 형성될 위치는 아직 잘...

6.그리고 서북부전체적인 호재인 운정신도시 완공 및 LG LCD단지 완
공입니다. 운정과 LCD완공되면, 그 수요는 운정에만 영향을 미치는
데 그치지 않고 풍동신도시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즉 LCD단지에 근
무하는 직원들이 파주내에서 출퇴근도 할것이지만 같은 경의선라인
의 신도시인 풍동에서도 그 수요가 당연히 발생합니다.

7.친환경 웰빙도시 풍동/풍수지리적인 배산임수형 지형.
고봉산과 풍동숲에 둘어 쌓여있어, 웰빙아파트로 변모할것이고,
일부적인 여론이지만, 일산의 마을이름처럼 풍동도 '풍동숲마을'혹
은 '숲마을'로 변경하자는 여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위치자체가 조선시대부터 얘기되어온 풍수지리적으로 아
주 좋은 위치라고 합니다. 정확한 배산임수형 지형이고 양기가 가득
한 땅이라고 합니다
풍수지리하면 일반인들은 무시할수 있는 요소지만, 소위말하는 상위
계층들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하죠. 그래서 현재 정발산자락
청 구빌라가 그 가격을 매길수 없는 최고의 풍수지리라고 합니다.
정발산자락 마을과 고봉산 자락 풍동이 예로부터 풍수지리사들의
입에서 많이 거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산신도시내의 단지 사이의 공원같은 단지 경계에 공원들도
짓고 있고, 어린이 전용공원과 인라인 전용공원도 생깁니다.

8.일산신도시와 붙어 있어서, 일산신도시의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수
있습니다. 일산신도시 주변의 지구중 가장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9.동국대 한방병원 개원. 동국대 한방병원 근무인원만 해도 상당합니
다. 그 수요가 풍동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10.현재 몇개의 대학교에서 학교 캠퍼스를 풍동주변에 지으려고 고양
시와 협상중입니다. 그 대학교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명
문대학교입니다.

11.SBS 제2청사 중산지구에 들어설 예정

12.현대백화점 백마역or풍산역 입점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