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포털에서 거래포털로!

댓글이 제 예측을 안 벗어나는군요.
"너는 못 먹어 배 아파서 그러지?"

질투가 아니라 경멸이고 분노입니다.
그걸 아세요.
당신들 모습이 징그럽다는 겁니다.
부에도 급이 있고 부자들도 수준이 있습니다.
못가진 사람들도 정당한 부와 금도를 아는 부자들은 인정하고 존중합니다.

여기 부동산 사이트에 와서 투기 부추기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사람들, 그렇게 살아도 아파트 값만 오르면 행복하시죠?

만물은 항상 자기 자리를 찾아가게 마련입니다.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지요.
이제 그만하면 되지 않았습니까?

급행열차에 편승하지 못한 낙오자의 악담이라고 치부하기 전에
내가 탄 이 급행열차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 한번쯤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개가 짖어도 열차는 가는건가요?
하하..그만 둡시다.말이 안 통하는 분들...
계속 행복하십시오.
다만, 당신들의 웃음소리가 커질수록
서민들의 한숨과 분노도 커진다는 것만 항상 기억하세요.
그것만 기억해도 당신들의 행복은 좀 더 연장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