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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평이면 살기에 충분합니다.   남과 너무 비교하면 그순간 부터 행복은 달아나고 건설사와 은행 배를 채워주기에 바빠집니다.    그리고 배아파리즘에 시달리게 됩니다.   꼬옥 대형에 살아보고 싶으시면 60~70평 아파트 전세로 2~4 년 살면 되지 않겠읍니까.  모델하우스나 아파트 구경갔더니 내느낌에는 49평도 좁고 아쉬운데로 60평은 되야지 살만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

혹 관심이 있으시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소형 아파트에 투자해서 차후에 국민연금 수혜자 + 임대사업자로서 든든한 노후 준비를 하는것이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금이 부족하면 전혀 오르지 않은 값이 아주싼 아주 초소형 사무실이나 오피스텔로 1~2 채 정도 추가해서  임대사업자 요건이 5 채를 형식적으로 채우는것이 중요합니다.   10년후 양도세도 없을뿐더러 안정된 수익원이며 10년은 그렇게 긴세월이 아닙니다.

현재 부모님들에게 용돈 병원비 충분히 드리시나요 ?  이것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답변입니다.

이제 다들 90세까지 사는데 늙어서는 큰평수 비싼 아파트 소용없읍니다.  매달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수 있도록 생활비가 나오는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아시죠 !!!  늙으면 늙을수록 병원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매달 나오는 돈이 없으면 병원 치료도 못합니다.  특히 치과 치료비는 엄청나서 이없이 사시는 어르신들 많이 있읍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잘키워논 자식들에게도 용돈 얻기위해 90세까지 끝없이 손내미는것도 엄청나게 힘들고 자식들에게 내가 널 어떻게 정성다해 힘들게 키웠는데식 이야기 해봐야 소용없다는것 아시죠.    노후대비를 자력으로 준비 하시는분은 60세 이후 90세까지 행복할것이고 현명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