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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거주지가 바다를 조망권으로 가지고 있다면 살기 좋으며
투자가치 또한 항상 높다고 생각 하는가?
그것도 바다 바로 인접해 있다면 어떠 하겠는가?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학자는 거주지가 바다에 바로 인접해 있다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약 4배 높다고 한다.
왜 그럴까?
바다 인접 주거지에서 밤에 불빛도 없는 칠흑같은 바다를 장시간, 그것도 매일
바라보고 있을시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렇다면 바다인접 아파트의 대명사, 삼익비치는 주거지로서 어떠한가?
다행스럽게도 삼익비치는 해수욕장 반대편쪽으로 따라 가면서 야경이 한눈에
들어올 뿐만 아니라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가 조망권 앞으로 가로질로 천해의
절경을 가지고 있어 바다 인접한 주거지역의 단점을 완전히 초월할 뿐만 아니라,
한걸음 나아가 바다인접 주거공간의 장점을 100% 충분히 살리고 있다.
밤에 삼익비치에서 잠시 한번 여유를 가져보라. 정말이지 놀랍도록 아름답다.

지난번 광안대교 불꽃축제를 본적이 있는가. 유명한 축제를 구경하기 위하여,
또는 좋은 명당자리를 잡기위하여(많은 일본인 관광객 등 외국인 포함) 몇시간전
부터 와서 대기하곤 한다.
이러한 꽤 괜찮은 볼거리를 우리 삼익주민은 일상 생할을 하면서 여유있게 즐길수
있는 축복받은 주민이다.
우리 삼익주민은 단지 주거공간으로서 삼익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훌륭한 여유 공간도 덤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그것이 향후 희소성 면에서
우리의 재테크의 주요 원천일 뿐만 아니라 삶의질을 한층 높혀줄 것으로 본다.

또한 인접 광안리 해수욕장은 어떠한가?
집에서 수영복입고 걸어서 1~3분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수시로 즐길수 있는곳이
세계 어디에 또 있겠는가.
퇴근하고서 잠깐 시간내어 아이들이랑 바닷가 여흥을 즐겨도 제맛이다.

얼마전 일본인 지인이 삼익비치에서 야경을 보고 대단한 놀라움을 표시하였으며
최근 일부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부산과 일본간의 해저터널 가능성 등을 감안
하여 부산의 투자가치가 있는 아파트에 대하여 일부 일본인 투자자들이 관심이
많다고 하였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아파트중 하나가 삼익비치인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또한 얼마전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으로부터도 소문을 통하여 삼익비치가 투자가치
가 실제로 있는가? 하고 질문을 하여와 상당히 놀란적이 있다.
이러한 일들이 단지 우연일까?

그렇다면 삼익비치는 투자가치 측면에서는 또한 어떠한가?
- 약 800조에 달하는 최근 시장의 엄청난 유동성.
다른 실물변수를 통하여 유발되는 파생적인 지렛대 효과를 감안시 그보다 훨씬
초과하는 유동성 효과가 기대된다.
-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저금리 기조,
얼마전 지속적인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에 이어 몇일전 한국은행 기준금리
0.5% 인하 등을 감안시 당분간 저금리 기조 유지는 누구나 예상할수 있음
- 부동산 시장보다 선행 지수로 또는 상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주가와 펀드 등의
최근 지속적인 상승 모드(또는 지속 가능성)
- 최근일부 지역의 인구감소 경향에도 불구하고 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핵가족
비율 및 최근 진행중인 부산의 금융허브 집중육성 정책 등을 감안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주택 수요.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활성화 정책으로 거의 완전 무장해제된 부동산 규제,
- 최근 미분양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최근년도의 공급부족으로 향후
수년내에 다가올 주택공급 부족 가능성,
- 우리나라 국민의 식지않고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투기 심리
최근 개시된 "주택청약종합통장"의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2~3개월내 가입자수가 약 1천만명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추정됨.
(정부가 예상하고 있는 예상 가입자 수치는 약 6백만명)
이들 가입자가 2년 후에는 거의 동시에 1순위 자격자가 되는점을 감안시 삼익비치
의 재건축진행 과정과 연결하여 보면 이들은 대단한 수요자로 이어질 가능성이큼
- 금년 하반기 또는 내년초경 바닦을 탈출할 것으로 보이는 국내.외 경기.
금년들어 환율효과,상대적 수입감소라는 변수가 포함 되었다고는 하지만 최근월
무역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많은 국민들이 경기 호전에 대한
View가 점차 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이 경기호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본다.
- 최근 집값 반등세에 대한 수요자의 강한 기대감.(아래 설문내용 인용)
"파이낸셜뉴스가 부동산114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전국 수요자
(네티즌)를 대상으로 현재 부동산시장 상황과 향후 전망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487명 중 340명(69.82%)이 “집값이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답했다.
"최근 집값 상승은 일시적이며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147명
(30.18%)에 불과했다."
- 무엇보다도 다른곳과 비교가 안되는 탁월한 위치
부산시내 택시 기사님께 물어보라. 재건축 전망이 가장 좋은곳이 어디냐고?
그러면 상당수가 삼익비치라고 할 것이다.이는 이론적인 계량화수치 보다 살아
있는 정보로서 가치가 있다.
-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향후 부산의 경전철이 해운대를 거쳐 남천동,서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얼마전 경인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모 경전철 전문제작 회사가 대폭적인 설비투자
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우리 부산 남천동 지역을 염두해 두고한 투자라고 감히
기대해 본다.
- 또한 가능성을 믿고 싶지는 않지만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및 수도권 재래식
무기공격 이라는 북한의 괘변과도 다소 비약적인 비교지만 그나마 부산은 거리가
멀다.
- 한가지 흠이 있다면 아파트가 지은지 워낙 오래되어(약 28년) 전세가격이 시세
대비 적어 입주 목적이 아닌 투자목적으로 주택을 쉽게 매입하기기 다소 어려운
점 등 일부 단점도 있는것은 사실이다.

위의 최근 여러 정황과 병행하여 내년 초경에 본격적으로 예상되는 삼익비치의
재건축이 시작되면 재건축의 시너지 효과는 실로 놀라울 정도가 될 것이며,
지역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로서 삼익비치는 주거지역 및 투자 측면에서 우리에게
많은것을 선물할 것으로 장담한다.
재건축 추진시 현재 위치의 아파트를 평당 \1,700~\2,000만원 이하로 분양 받기를
원한다면 가히 욕심이다.

얼마전 어느 칼럼에서 부산의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서, 광안리해수욕장과 삼익비치
앞에 거대한 높이(약 50m ~ 60m)의 형형색색 분수대를 바다위에 광안대교와
절묘하게 조화롭게 설치하면 대단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런것이 현실화 되면(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우리 삼익주민은 투자가치를 초월
하여 아름다운 관광지 한가운데서 살수 있는 특권을 가질수 있다고 본다.

이제 우리는 남의 아파트를 험집내어 상대적으로 우리 아파트의 반사이익을 얻기
보다는 스스로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지역을 있는 그대로 PR하여 우리아파트의
가치를 우리 스스로가 높여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최소한 우리 삼익주민은 Negative 전략을 구사할 필요는 없다. 그만큼 가치를
내재하고 있는 주거공간을 가진 주민답게 자부심 뿐만 아니라 기본도 지킬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최근 글을 보니 센텀파크에 대하여 용적율,건폐율,교통 등 여러기지 문제로 폄하하고
있는글을 보았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센텀파크는 분명 일부 단점도 있지만 최근 부산의 랜드마크로서, 명물로서 인정
해줘야 한다.인근 아파트 또한 훌륭한 주거/투자 가치가 있다고 본다.

몇년전 지인이 약 30평형 아파트의 일반적 분양가가 약 120백만원~130백만원 상당
인데 비하여 센텀파크는 약 200백만원으로 엄청 비싼데도 불구하고 향후 투자 가치를
확신하고 가감히 센텀파트를 분양 받는것을 보았다.
지금은 시가가 얼마인가? 약 400백만원에 육박하고 있지 않은가? 그는 그때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게 보였지만 장래 가치를 확신하고 당시 집값뿐만 아니라 향후 전망
을 보고 가치에 대하여도 기꺼이 돈을 지불한 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남들보다 앞선 View를 가지고 소위 투자를 한것이며 그가치에 대한
투자는 이제 함몰가치가 아닌 정당한 투자수익으로 돌아온 것이다.

무슨 소리냐? 나도 그때 여유만 있었다면 센텀파크를 분양 받았을 것이라는 괘변은
설득력이 별로 있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당시에 돈보다 확신이 없었다고 하는
편이 보다 모양세가 좋아 보인다.
영원한 패자는 선구자에 대한 학습보다는 일부 숨어있는 단점을 부각하여 승자의
가치를 폄하 하기를 좋아한다. 항상 그들은 남들보다 결단력이 없어 앞서 가지를
못하며 앞선자의 선택의 결과에 대한 열가지 장점은 애서 모른척 하며 한두가지
단점을 찾아 글을 올려 대리 만족을 하는 것이다.

이는 자기자신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이라도 발품을 팔아 노력하는자를 학습하고 그리고...투자를 준비하라.

그때의 그 지인이 현시점에서 최고의 투자처로서 또한번의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또한 내가 지금 확신학고 있는 아파트가 바로 삼익비치인 것이다.
나는 분명 우리 삼익비치가 재건축 된다면 센텀파크와 같이 부산의 명물로서, 랜드
마크로서 같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본다.

단언컨데 향후 2~3년내 주택 시장에 큰장이 올것으로 본다.
얼마전 주택가격 거품붕괴와 오일쇼크, 소비자신뢰 추락으로 미국 경제는 심각한
겅기침체에 빠져들것이라고 경고하여 적중시킨 세계적인 대예언자이자 또한 "영원
한 비관론자"인 누리엘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이례적으로 던진 "한국경제는 펀드
멘탈이 튼튼하여 빠른 속도로 회복할 것"이라는 예언을 되새겨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