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덧글 (7개)

• 기린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 삼익비치만한 입지 없습니다. 재건축 조합설립과 동시 아마 전국적으로 난리한번 날겁니다. 참고하세요. 2009/05/29 17:12:23

• onl*t*e*1

  교통이 좋지 않다뇨? 남천동은 사통팔달입니다. 해운대 광안대교로 가면 8분거리죠 서면 황령산터널로 가면 8분거리죠 센텀시티까지 5분이면 땡이죠 그야말로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단 지하철 타려면 좀 걸어야 하지만 바닷가 백사장 바로 앞에 살면서 지하철역 1~5분 거리내에 있길 바라는건 도둑놈 심뽀지용~ ^^ 해운대나 다른 해수욕장도 해변에선 다 떨어져 있죠~ 2009/05/08 15:32:16

• dda*g*a*

  교통이 너무 좋지않음............... 2009/05/08 08:42:17

• hml*v*

  삼익비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속히 재건축 했으면 좋겠습니다. 천해의 자연조건, 교통, 교육, 쇼핑.... 재건축 하게 된다면 부산에서 제일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5/07 10:13:44

• sam*k*e*c*

  그러죠잉... 빨리 돈모아 사두어야 할텐데...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꺼 같은데 쩐이 없어 못사겠넹 1년만 기다려랴 재건축하지말고 좀만 더모으자.. 2009/05/06 19:14:28

• kok*0*3

  시중 유동성이 너무 많이 풀려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고 난리들이군요. 물가 오르고 5만원권 5월내로 나온다 하니 만원짜리가 천원짜리 마냥 쓰이겠습니다. 지난해 말이 바닥이었나 봅니다.삼익비치 34평 2억4천 저가 매물 걷어가신 용기있는 분은 단기로도 수익이 나시겠고 지난해 최고가격까지는 아니지만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현재시세 2억 7-8천에서 3억) 부산에서 삼익비치 실거주하면서 재테크하기엔 타 아파트 보단 괜찮치 싶습니다. 2009/05/06 13:48:50

• gre*n*2*

  바다하면 보통 외로움과 황량함을 연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삼익비치에서 보는 야경의 아름다움은 외로움과 황량함을 뛰어넘어 세상에 대한 꿈을,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하는 원동력이 있습니다. 또한 동이 틀 무렵 삼익비치에서 고무신을 끌고 바닷가를 걷다가 일출을 본 적이 있으십니까? 그 장엄함의 아름다움은 신비롭다 못해 가슴을 뛰게까지 합니다. 도심 속에서도 한적함을 느낄 수 있고, 외로움 속에서 바닷가를 배회하다가는 어느새 희망과 꿈을 안고 비치로 와서 편안히 꿈꾸며 잘 수 있는 곳... 무한한 꿈을 주는 터... 보통의 바다의 황량함을 뛰어넘는, 바다의 외로움과 화려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터... 삼익비치는 참으로 아름다운 최상의 입지라고 생각합니다. 2009/05/06 02: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