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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아파트는 1800세대나 되는 대단지로 11월에 분양하는 700세대
(39평,43평,54평)까지 합하면 총 1800세대의 대단지입니다.

백마역에서 도보로 5~6분거리이며 외곽순환도로 완성시 아파트에서
외곽순환도로 진입까지 10분거리에 위치하는 교통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도시 생활권이며 중앙난방이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이스 아파트는 220세대로단지가 작은게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하지만 전세대가 남향인 장점도 있습니다. 난방이 도시가스며 한동
짜리 나홀로 아파트이기 때문에 같은 32평을 비교했을때 2~3천 성원이 높게 나옵니다.

풍동 미니 신도시가 개발 완료시 총 만세대의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여서 투자쪽으로도 높이 평가됩니다.

미니신도시와 외곽순환도로개통이라는 큰 메리트 때문에 향후 발전
가능성은 두 아파트 모두 좋겠지만, 아무래도 성원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