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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주간시황] 상승폭을 키워가는 서울 아파트 값

[부동산뱅크 2017/09/29 - 조회:6119]

전국 0.21%, 서울 0.47%, 수도권 0.29%, 5대광역시 0.05%, 도전체 -0.07%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9월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21% 올랐다.
서울 0.47%, 수도권 0.29%, 5대광역시 0.05%, 경기도 0.03%, 인천시 0.10%, 신도시 0.32%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도전체는 -0.07% 하락했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의 경우를 보면 종로구 0.95%, 강남구 0.57%, 성동구 0.49%, 관악구 0.49%, 동작구 0.48%, 도봉구 0.43%, 용산구 0.42%, 송파구 0.35%, 노원구 0.34%, 서초구 0.29%, 서대문구 0.29%, 양천구 0.26%, 강서구 0.26%, 강북구 0.25%, 광진구 0.24%, 동대문구 0.22%, 금천구 0.17%, 구로구 0.16%, 마포구 0.12%, 은평구 0.10%, 중구 0.09%, 중랑구 0.05%, 영등포구 0.01%, 성북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강동구는 -0.01%로 금주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재건축아파트는 강남구 5.37%, 광진구 0.52%, 송파구 0.22%, 영등포구 0.09%, 용산구 0.05% 올랐으며, 강동구 -0.58%, 서초구 -0.29%, 관악구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강서구, 구로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경기도는 하남시 2.83%, 안성시 0.33%, 화성시 0.26%, 파주시 0.18%, 의왕시 0.15%, 광명시 0.10%, 포천시 0.08%, 성남시 0.06%, 의정부시 0.05%, 구리시 0.05%, 안산시 0.04%, 김포시 0.04%, 부천시 0.03%, 안양시 0.02%, 수원시 0.02%, 고양시 0.01% 올랐다.
한편 이천시 -0.19%, 평택시 -0.11%, 시흥시 -0.09%, 여주시 -0.04%, 용인시 -0.02%, 과천시 -0.01%, 오산시 -0.01% 등의 순으로는 하락했다.
그밖에 가평군, 광주시, 군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주시, 양평군, 연천군은 0.00%로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0.36%, 부평구 0.13%, 남구 0.12%, 계양구 0.11%, 중구 0.10%, 남동구 0.01% 올랐으며 서구는 -0.11% 떨어졌다.
강화군과 동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과 산본이 각각 0.08%, 0.01% 상승했고, 분당과 평촌이 각각 -0.53%, -0.01% 하락했다.
일산은 0.00% 보합이었다.

2기 신도시는 위례 1.07%, 동탄 0.56%, 운정 0.23%, 판교 0.09% 등의 순으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김포한강과 광교,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5% 상승했다.
대전시 0.17%, 광주시 0.09%, 대구시 0.07%, 울산시 0.03%, 부산시 -0.02% 등의 순이다.

대전시는 서구가 0.41% 홀로 상승했다.
대덕구, 동구, 유성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서구 0.34% 상승, 동구 -0.04% 하락한 가운데 광산구와 남구, 북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대구시는 수성구 0.17%, 동구 0.10%, 달서구 0.03%, 달성군 0.02%, 북구 0.01% 상승했으며
남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울산시는 남구가 홀로 0.09% 상승한 가운데 동구, 북구, 울주군, 중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부산시는 금주 -0.02% 집값이 하락했다.
사상구 0.41%, 동구 0.29%, 금정구 0.22%, 부산진구 0.11%, 남구 0.08%, 북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수영구 -1.06%, 영도구 -0.24%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동래구, 사하구, 서구, 연제구, 중구, 해운대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이 0.11% 홀로 올랐다.
그 외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남도 0.08%, 전라북도 0.05%, 경상남도 0.01% 상승했다.
충청남도와 제주도는 각각 -0.51%, -0.25% 하락했다.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는 0.00%로 움직임이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전라북도 무주군 5.20%, 전라북도 순창군 4.17%, 전라북도 남원시 1.73%, 전라북도 고창군 1.45%, 전라남도 무안군 1.02%, 전라북도 김제시 0.72%, 충청남도 계룡시 0.71%, 전라남도 목포시 0.15%, 제주도 서귀포시 0.14%, 경상남도 양산시 0.05%, 경상남도 진주시 0.01% 등의 순으로 올랐다.
한편 충청남도 홍성군 -2.07%, 충청남도 서산시 -1.08%, 충청남도 천안시 -0.65%, 충청남도 태안군 -0.40%, 제주도 제주시 -0.33%, 충청남도 당진시 -0.32%, 충청남도 아산시 -0.10%, 충청남도 예산군 -0.10%, 충청남도 공주시 -0.05%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