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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주간시황] 8.2 부동산대책의 여파, 거래 실종

[부동산뱅크 2017/08/11 - 조회:5707]

전국 0.19%, 서울 0.34%, 수도권 0.28%, 5대광역시 0.01%, 도전체 -0.02%


부동산뱅크 조사에 따르면 8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9% 올랐다.
서울 0.34%, 수도권 0.28%, 5대광역시 0.01% 올랐으며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7%, 0.12% 집값이 상승했다.
신도시 또한 0.67% 상승했으며 도전체는 -0.02% 집값이 떨어졌다.

<서울/수도권>

서울시는 송파구 0.96%, 강남구 0.60%, 성동구 0.55%, 성북구 0.50%, 중구 0.48%, 영등포구 0.47%, 중랑구 0.40%, 노원구 0.40%, 강동구 0.37%, 서초구 0.32%, 양천구 0.28%, 금천구 0.27%, 종로구 0.26%, 마포구 0.24%, 은평구 0.23%, 구로구 0.13%, 동대문구 0.08%, 광진구 0.07%, 강서구 0.06%, 도봉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용산구 -0.41%, 관악구 -0.24%, 서대문구 -0.15%, 동작구 -0.04%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강북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용산구 1.48%, 서초구 1.09%, 중랑구 0.69%, 구로구 0.49%, 영등포구 0.08% 올랐다.
송파구와 강동구는 각각 -0.32%, -0.12% 떨어졌다.
강남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성남시 1.39%, 안양시 0.87%, 수원시 0.24%, 시흥시 0.16%, 화성시 0.15%, 김포시 0.11%, 의정부시 0.09%, 구리시 0.06%, 의왕시 0.05%, 안산시 0.04%, 군포시 0.04%, 광주시 0.02% 올랐으며 하남시 -1.69%, 안성시 -0.22%, 양주시 -0.17%, 부천시 -0.08%, 오산시 -0.01%, 용인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
그 외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동구 0.82%, 부평구 0.30%, 남동구 0.13%, 연수구 0.08%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강화군과 계양구, 남구, 서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1.67%, 평촌 1.07%, 일산 0.07%, 산본 0.06% 상승한 가운데 중동은 -0.29%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판교 1.86%, 동탄 0.48% 상승했으며 위례는 -1.51%로 홀로 집값이 하락했다.
그밖에 김포한강, 운정, 광교,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0.00% 보합이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01% 상승했다.
대구시 0.04%, 부산시 0.03%, 광주시 0.02%, 대전시 0.02%, 울산시 -0.17% 등의 순이다.

대구시는 남구 0.31%, 수성구 0.27%, 달서구 0.09%, 북구 0.08% 올랐으며
동구 -0.60%, 달성군 -0.17%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서구와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금주 부산시는 0.03%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영도구 0.48%, 수영구 0.27%, 남구 0.03%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사상구는 -0.01%로 금주 홀로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금정구, 기장군,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서구, 연제구, 중구, 해운대구는 모두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남구와 서구가 각각 0.10%, 0.02% 집값이 상승했으며 광산구, 동구, 북구는 0.00%로 변동이 없었다.

대전시는 대덕구 0.20%로 홀로 상승했으며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울산시는 북구와 동구가 각각 -0.54%, -0.52% 집값이 떨어진 가운데 남구와 울주군과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이 0.06% 홀로 상승했다.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명지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충청남도 0.23%, 강원도 0.03% 상승했고 충청북도 -0.41%, 전라남도 -0.06%, 경상북도 -0.05% 하락했다.
경상남도와 전라북도, 제주도는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별로는 충청북도 보은군 7.69%, 충청남도 당진시 3.38%, 충청남도 금산군 1.23%, 강원도 속초시 0.53%, 충청남도 서천군 0.31%, 충청북도 증평군 0.25%, 충청북도 단양군 0.10%, 충청북도 음성군 0.09%, 경상남도 양산시 0.02% 상승했으며
충청남도 보령시 -0.50%, 충청북도 청주시 -0.49%, 충청북도 제천시 -0.48%, 경상북도 경주시 -0.44%, 전라남도 목포시 -0.22%, 충청남도 논산시 -0.15%, 충청북도 충주시 -0.15%, 충청북도 진천군 -0.11%, 경상북도 경산시 -0.10%, 충청남도 홍성군 -0.02%, 충청남도 천안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