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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 주간시황] 수급의 중요성

[부동산뱅크 2016/08/19 - 조회:7333]

전국 0.15%, 서울 0.26%, 5대광역시 0.19%, 수도권 0.16%, 도전체 0.09%


부동산뱅크에 의하면 8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5% 올랐다.
서울 0.26%, 5대광역시 0.19%, 수도권 0.16%, 도전체 0.09% 상승했다.
경기도와 인천시도 각각 0.07%, 0.09% 상승했으며, 신도시도 0.16% 집값이 올랐다.

<서울/수도권>

서울시의 경우를 살펴보면 양천구 1.24%, 노원구 0.77%, 강서구 0.45%, 구로구 0.40%, 종로구 0.36%, 성북구 0.33%, 서대문구 0.23%, 금천구 0.23%, 송파구 0.21%, 광진구 0.18%, 서초구 0.17%, 관악구 0.16%, 강남구 0.11%, 마포구 0.10%, 영등포구 0.08%, 도봉구 0.08%, 중구 0.03%, 성동구 0.01%, 강북구 0.01%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으며
용산구 -0.21%, 동대문구 -0.06%, 동작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떨어졌다.
강동구, 은평구, 중랑구는 0.00% 보합이었다.

재건축 아파트는 동대문구 0.66%, 강남구 0.42%, 서초구 0.40%, 강동구 0.36%, 송파구 0.19%, 서대문구 0.04% 올랐다.
반면 영등포구와 용산구는 각각 -2.97%, -0.63%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성남시 0.27%, 안성시 0.25%, 안양시 0.18%, 시흥시 0.14%, 고양시 0.14%, 김포시 0.12%, 하남시 0.09%, 수원시 0.08%, 군포시 0.08%, 과천시 0.07%, 의정부시 0.04%, 의왕시 0.04%, 부천시 0.04%, 양주시 0.03%, 용인시 0.02%, 화성시 0.01% 상승했다.
한편 광명시 -0.44%, 파주시 -0.05%, 광주시 -0.0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하락했다.
그 외 가평군,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이천시, 평택시, 포천시는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부평구 0.29%, 남동구 0.12%, 계양구 0.07%, 동구 0.02%, 연수구 0.01% 상승했으며,
집값이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강화군과 남구, 서구, 중구는 0.00%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일산 0.30%, 분당 0.28%, 평촌 0.11%, 산본 0.06%, 중동 0.02% 올랐으며,
금주 집값이 보합 내지 하락한 지역은 없었다.

2기 신도시는 판교 0.27%, 위례 0.20%, 김포한강 0.06%, 운정 0.03% 등의 순으로 상승했으며,
동탄과 광교,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이 없었다.

<5대광역시/도지역>

금주 5대광역시는 0.19%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부산시 0.49%, 울산시 0.07%, 대전시 0.03%, 광주시 0.00%, 대구시 -0.09% 등의 순이다.

금주 0.49%의 집값 상승률을 나타낸 부산시는
해운대구 1.89%, 금정구 1.05%, 서구 0.69%, 사상구 0.13%, 남구 0.12%, 수영구 0.07%, 사하구 0.05%, 동래구 0.02%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반면 영도구는 유일하게 -0.30% 집값이 떨어졌다.
그밖에 강서구, 기장군, 동구, 부산진구, 북구, 연제구, 중구는 모두 0.00%로 집값에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울산시는 중구가 0.45% 홀로 집값이 상승했으며
그 외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은 0.00% 보합이었다.

대전시는 중구가 0.19% 홀로 상승한 가운데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는 0.00% 보합이었다.

광주시는 광산구, 남구, 동구, 북구, 서구 모두 0.00% 보합이었다.

금주 대구시는 -0.09% 하락했다.
동구 0.04% 상승했고, 달서구와 수성구는 각각 -0.19%, -0.04% 하락했다.
그밖에 남구, 달성군, 북구, 서구, 중구는 0.00%로 집값에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아산, 대전도안, 부산정관, 남악, 양산, 명지 모두 0.00% 보합이었다.

도지역은 전라남도 0.90%, 경상북도 0.11%, 경상남도 0.08%, 충청북도 0.03% 올랐다.
강원도와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남도는 모두 0.00% 보합이었으며 집값이 떨어진 지역은 없었다.

도지역별로는 경상북도 성주군 5.75%, 전라남도 여수시 1.91%, 경상북도 문경시 1.62%, 전라남도 순천시 1.23%, 경상북도 상주시 0.95%, 경상남도 진주시 0.68%, 경상북도 영천시 0.46%, 전라남도 목포시 0.20%, 경상북도 영주시 0.17%, 경상북도 경산시 0.12%, 경상북도 구미시 0.06%, 충청북도 청주시 0.04% 등의 순으로 집값이 올랐다.
한편 경상북도 칠곡군 -0.33%, 경상북도 안동시 -0.31% 등의 순으로는 집값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