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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별공급 혜택을 받으려면...




일반적으로 장기전세주택을 장만하려고 할 때 청약통장을 활용한 일반분양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공급은 인기있는

단지의 경우 높은 경쟁률을 보여 당첨 자체가 "하늘의 별따기" 라고도 합니다. 또 중복으로 지구을 선택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첨이 안됐을때는 다음 공급공고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주변시세보다 새아파트를 저렴하게 전세로 놓는다고

하니 얼마나 치열한 경쟁이 있을지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공급의 경우에는 공익사업으로 이주대책 차원에서 공급을 받기때문에 서울시가 개발하는 대단지 대규모 택지

개발지구에 우선 및 선택 입주할 수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됩니다. 즉, 오랜시간 동안 정들게 살아온 자신의 가옥이 서울시

라는 타의에 의해서 철거가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시가 철거보상금과 택지개발지구에 입주할 수있는 자격

(시프트장기전세 입주권)을 부여함과 그 시기에 공급하는 서울시내 특별공급분들 중 선택입주할 수 있는 자격 또한 주어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한 상황으로 도시계획사업으로 수용되게 되는 철거가옥을 매입하여 특별공급권자가 되는것입니다.




2. 왜 철거가옥 특별공급일까요?




 이유는 서울에서 25,33평 아파트를 가장 확실하게 입주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입주를 한 아파트 세대수

가 약 10만여 가구에 이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장기전세 아파트를 받기 위해서 청약저축을 가입하여 분양 받는 방식밖에

모릅니다.

이 같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철거가옥을 구입하여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아파트를 특별공급 받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소한 것이 사실이며 알더라도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접근 자체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철거가옥을 재개발 지역의 철거가옥과 혼동하여 재개발로 알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 또한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에서 개발하는 택지개발지구의 입주자격을 가지려면 일반공급도 있지만 확실한 서울시 도시계획사업에 의거하여 철거되는

철거예정가옥을 구입해야지만 가옥주로서 당당하게 아파트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특별분양은 서울시가 먼저 택지개발을 한후 입주하기 6개월 전에 미리 대상자로 확정된 특별분양대상를 대상으로 동,호수만

전산으로 추첨하는 방식입니다. 돌려서 말하면 접수된 지구는 정확히 받는 다는 말이기 때문에 지구아파트에 대한 당첨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가격이 폭등의 현재 시점에 장기전세주택은 인기가 날고 높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내집마련을 위한 전초기지 "시프트" " 시프트" 는 주거 안정을 꾀하면서 향후 보금자리주택등에 청약하여

내집마련을 하는 저초기지로 삼을 수 있어 시사조거만 된다면 활용가치가 높은 제도임에는 분명합니다


http://blog.naver.com/hms2879 들어가셔서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