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c*7* |
자신의 삶을 윤택하기 위한 조건이 좋은 집에서
편한 집에서 사는 것일것이다.
즉 좋은 삶의 도구가 집이어야 하는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부동산 광풍이 불때부터..
전 국민이 부동산 투기꾼화 되기 위해 혈안이 되는 시점부터..
삶을 위한 집이아닌 ..
집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된듯해 씁쓸하다..
이글또한 뭔가.. 마치 인생의 모든 목적이..
아파트 한채 갖는거에 맞춰져 있는듯...
이제 더이상 부동산은 투기 목적이 아닌.
삶의 주거형태로 남아야 할듯...
부동산 투기 심리가 사라지면 언젠가 올듯...^^ 2007/05/03 16: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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