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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동] 다양한 소비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천 ‘계산동 상권’

[제공일: 2014/08/11 - 조회:6,977]

상권동향: 계양구에 자리잡고 있는 계산지구는 99년 입주를 완료한 전형적인 택지개발지구이다. 계약구 전체 11만여 가구 중 4만여 가구가 계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상권은 계산삼거리, 계산역, 계약구청으로 분리되어 있다. 특히 계양구청 상권은 먹자/유흥이 펼쳐져 있다. 수도권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이트클럽을 중심으로 야간에는 상권이 북적인다. 고기집, 횟집, 유흥주점 등이 보이는 곳마다 눈을 어지럽힐 정도이고, 공실도 찾아보기 힘든 계산동 최고 상권이다.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 많다. 현재 꾸준히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며 맛집 위주로 이동하고 있다.

주수요층: 20-60대 다양하며 특히 30대, 40대 소비층 많다. 계산동 일대 주민들중에는 부평에 있는 자동차공장 및 공단 거주자와 인천공항 관계근무자, 계산동에 있는 관공서 근무자들이 많은 편이다. 또한 인천교육대학과 경인여자대학 등 4개의 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직장인부터 학생, 지역 주민들까지 다양한 편이다.

상권전망: 인천지하철 개통과 주변 택지지구 개발로 주거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상권규모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개발호재: 인천지하철 개통과 주변 택지지구 개발로 주거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상권규모는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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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유형 : 월세
현업종 : 다용도
면적 : 20㎡
월세보증금 : 4,000 만원
월 임대료 : 140 만원
권리금 : 2,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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