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파트는요?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삼익 아파트는
지난 1979년 12월에 입주한 입주 46년차 아파트입니다.
전체 252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삼익주택에서 시공을 맡았습니다.
2개 동, 지상 12층 규모며, 난방방식은 지역난방,
가구당 2대의 주차대수(504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시세를 살펴볼까요?
삼익 아파트가 속한 이촌동 3.3㎡당 매매가는 현재(2025년 8월 2주 기준) 7,595만 원입니다.
이는 3.3㎡당 6,437만 원인 용산구보다도 1,158만 원 높은 수준입니다.
삼익 아파트는 현재 7,364만 원 선에 3.3㎡당가가 형성돼 있습니다.
· 주변여건은요?
삼익 아파트를 기준으로 500M 내 갖춰진 편의시설은 병원, 은행 등 약 36군데가 있습니다.
교육시설로는 초등학교가 1곳, 중학교가 1곳, 고등학교가 2곳이 있습니다.
단지 주변으로 교육시설이 풍부하다는 것은 자녀를 둔 학부형에게 선호될 만한 요소입니다.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을 도보로 8분, 경의중앙선 이촌역을 도보로 8분 내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편입니다.
물론, 단지 인근으로 다양한 버스노선이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추천 드립니다.
2007/08/28
(삼익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