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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똑같은 일이 두번이나 일어난다는 말인가? 정말 하느님 너무하는 것 아녀요? 곧!!! 입법,사법,행정 모두 장악한후 피바람 부는 숙청 진행되면 낌새를 알아차리고 반성이나 할까? 잔인한 5년을 함~ 더 견디어보고 반성할까?
변화하지 않는 국민들? 그 댓가는 잔혹하리만치 개개인의 살림살이에 피해를 주는데 전혀 이를 느끼지 못하고 아예 관심조차 없이 우리편 중독에 휩쓸리어 우리편 아녀요 힘내세요. 숲을 보지 않고 덮어놓고~ 새벽같이 밥도 처먹지 않고 투표장에 달려가서 내멋대로 할꺼야~ 댓가를 받을 것 같다.
선진국에 들어섰다지만 국민들 개개인의 삶은 더이상 희망이 없어보이고 무역경쟁상대국 보다 더쎈 노동규제, 상속세 폭탄 등으로 기업, 부자, 돈이 나라를 떠나고 있지 않는가? 베트남에 우리 중견기업들 무려 1만개나 나가 있다니 놀라지도 않는다 국내 공장은 접어버리는 수순으로~
일자리 만드는 기업을 왜 보호, 지원은 못할망정 무역경쟁 상대국 보다 불리한 여건을(노동제도, 세금폭탄) 자꾸만 만들어 낼까? 일자리 만들어야 할 정치집단이 이런 자해행위를 하는 것 도저히 이해 불가한 사항인데 국민들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보인다.
결과는 국내 일자리는 점점더 없어져 가고 있다. 지방에서 대학졸업 후 전공에 맞는 일자리는 커녕 알바자리도 없다. 그래서 서울 및 수도권으로 매년 수만명이 상경하지만 겨우 알바자리 차지하고 나홀로 독신, 월세 80만원 부담하고 나홀로 세대가 득실대는게 현실이다. 뭔수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나? 꿈같은 이야기이다. 저출산 절대로 해결 못하는 나라가 된 것 이게다 국민 자업자득이 아닐 수 없다.
정치집단을 이런 현상에 말한마디 안한다 현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ㅎㅎㅎ 대신 종부세 폐지해줄게... 집이 낡아 새로 짓겠다는데 그럴러면 돈을 내놓아라. 이런 엉터리법 폐지하겠다는 공정을 중시하는 대통령은 파면 당하고 공짜밥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재판을 받고 있는데 혹여나 풀어줄까봐 그러는지 이님 담당 판사는 접대의혹을 제기하고 공수처 고발까지 당하면서 재판을 끌고 가고 있다.
향후? 벌어질 일!!!
집값이 요근래 2년 사이에 상당히 올랐다. 급속한 인플레 현상으로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때문이다. 지금은 다주택자 투기꾼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종부세 최고세율6%.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82.5%.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재초환 부담금 차액의 50% 이게다 내집을 소유한님들이 부담할 세금이지 무주택 서민들이 부담할 세금은 아니지만 결과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가함으로 진짜 서민들이 피해를 보는 법인 것 알아야 한다.
향후 어떻게 흘러가나? 두고 볼 일이지만~ 기대하면 안된다. 한번 만든 세금제목 없앤적이 없는 나라이다. 보수정권은 유예를~ 좌파정권이 들어서면 세율을 더 올리고 집숫자로 더더더 내놓아라 누진세율로 완전 초죽음 만들어 버렸는데 피해자는 전,월세가격 오름으로 인한 서민들이다.
세금부과기준인 공정시장가격은 대통령 령으로 1분이면 대폭 인상할 수 있는 나라이다. 윤은 집권하자마자 이걸 80%대에서 40%대로 대폭 내려버렸다. 그러니 어느 정도 숨을 쉴 수 있는 액수로 내려줬지만 고마워하지 않는 눈치이고 왜 그토록 미워하면서 전과 4범을 좋아하는 추세로 이님의 노력은 역사책에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종부세 폐지, 재초환폐지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폐지 추진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여 집숫자로 세금 더더더 하는 것 결국 해결 못하고 2시간 계엄으로 내란수괴로 몰려 공짜밥 먹는 기일산정 재판을~~~ ㅎㅎㅎ 그것 주일마다 한번씩 누군 그 간단한 선거법 위반 재판을 1심만 2년 넘게 끌탕을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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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하느님 너무하십니다…"
국회는 법안 찍어내는 인쇄기 됐고,
사법부 이미 허리 꺾고 無力化해
'절대 권력' 체제
'維新 대통령' 이후
가장 두려운 權力 출현 예고
黨의 영토 TK에 갇히고
人的 자원마저 궁핍한 김문수 후보
反轉 기회 잡을 수 있나
강천석 기자
입력 2025.05.24. 00:27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일’보다 우선하면 국민이 편안하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돌리고 자기 ‘하고 싶은 일’에만 매달리면 나라가 혼란스럽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우선순위를 뒤집는 대통령은 ‘해선 안 될 일’의 유혹에 쉽게 무릎을 꿇는다. 그런 대통령일수록 자기 주위를 ‘아니요’라고 대답해야 할 때 ‘예’ 하는 인물로 둘러싼다. 정권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다. 우리가 겪는 혼란의 뿌리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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