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부자들이 세금 더 내야 경재가 살고 이나라가 유지된다. 집있는 자들이 세금도 내고 작은 사업자들과 구멍가게 하는 영세업자들이 그 지역경제에 영향을 주고산다.그런데 이나라는 무조건 없는자 편에서 혜택만 주니 참... 없는자들은 본인이 노력은 않고 거지 근성으로 없으면 세금으로 임대주택에다가...더 공짜 근성이 나라세금 좀먹는다...전세같은 큰목돈을 가지고도 무주택자라고 큰소리 치니....
방한칸리아도 소득있어면 소득세 걷겠다는 발상은 아직 중진국 수준의 우리네 주택시장에 통하지 않습니다. 결국 세입자에게 전가하라는 말 아닌가요? 많은 투자가 있어야 임대경쟁으로 전.월세가격이 하락 하는데...우째 이런일이 부자들에 데한 증오심을 없애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세금 걷는데 환장한 정부.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위해 내세운 복지정책 한답시고 엄청난 세금을 질질 흘리며 쓰다 돈이 모자르니 엉뚱한 밥상에 침을 흘리는 격이다. 기존의 임대시장은 국민들이 자생적으로 이뤄낸 주거복지 지대였건만 거기에 세금이라는 칼을 들이댐으로써 부동산 시장은 치명상을 입었고 이제 임대시장은 미국처럼 집값의 100% 수준을 넘어갈 것이다.
부동산정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