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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jj7*7*7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지난 4월 19일 글에서는 "이 같은 가격상승은 이번 4.1대책이 입법, 실행되는 단계를 따라 상승하겠지만 거래가 따라가지 않는 呼價(호가) 상승만 거치다가 매수세가 따라붙어 거래량도 늘어나는 실질적인 “시장정상화”는 올 하반기에나 가능하리라 봅니다."라는 견해를 주셨는데, 이번 5월 20일 글에서는 "따라서 4월 달에 소형을 중심으로 한번 뛰었든 집값이 하반기에도 계속 올라가고 거래가 늘어나기는 어려워 보이고 취득세 50%감면 건이 6월말로 종료된다면 하반기 주택시장은 침체될 것으로 봅니다"라는 견해를 주셨습니다. 차이가 뭘까요?
2013/05/31 13:33:07
tae*o*n*o
깔끔하면서 날카로움이 있는 박세관님의 글은 늘 읽을만 합니다. 부뱅사이트에 들렀다가 제가 좋아하는글이 있어 반가움에 읽었는데 역시 마음이 갑니다. 다음글을 기다리며 추천하고 갑니다.
2013/05/30 15:45:16
gre*n*a*u*i
우리나라 가게부채가 1000조인데 인구 5000만이므로 1인당 20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연령대별로 사회가 우리에게 빚을 지게 만들었지만 이제부터는 고통스럽지만 이 빚으로 부터 벗어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2006년 최고점을 찍었던 아파트 가격이 지금까지 하락세를 보이고있어 현금이 없는 집주인은 세입자가 나간다고 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전세 세입자는 오히려 발 뻗고 자는 세상이 되었습니다.20대는 학자금 대출로 빚을 지게되고 30대를 3포세대라고(연애,결혼,출산의 포기)하는데 엄청난 결혼비용때문이죠. 40대는 자녀의 교육비로 50대는 퇴직후 창업비용등등..때문에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빚이라는 단어가 대출이라는 매혹적인 표현으로 바뀔때 겁없이 속고 있는있는것은 아닌지 빚으로 부터 벗어날수있는 방안을 모색할때인것 같습니다.
2013/05/23 13:12:15
par*j*3*
여러 국가들이 불경기가 난무한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동원함으로써 탈출하는 지에 대해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여러 국가들이 불황을 극복하기위해 어떤 대안을 활용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었으므로 현정부가 어떤 방향을 설정할 것으로 보이는 지에 대해서 가늠할 수 있었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어떤 대안이 필요로 되는 지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3/05/20 22:25:35
jin*1*
한달에 한번씩 올려주시는 박세관님의 글에서 나름대로 한달간 세계경제흐름를 정리합니다. 늘 글만 읽다가 오늘은 인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13/05/20 21:35:16
sta*0*6
쉬우면서 날카롭게 때로는 부드럽게 터치해주시는 칼럼 단연 돋보이며 부동산뱅크사이트 에서만 볼수있는 글 그래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3/05/20 21:29:28
smt*t*s
목1동 유수지에 들어서는 행복주택 2800세대가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다가구 다세대에 악재군요. 그리고 중대형 상승하지 않으면 소형 별볼 일 없습니다. 뛰어봐야 벼룩인걸...
2013/05/20 21:23:35
mcs*9*0
열탕시절에 만든 세금폭탄 정책. 종부세 살아있고 다주택자 양도세율66% 그대로 존속하고 전세주면 이 보증금도 소득이라고 매년 소득세 부과 하고 재산세는 공시가격 대비 부과 하는데 이공시가격이 매매가격보다 높은 지역이 많아졌습니다. 결국 부자 혼내주기 시리즈 연속으로 연출하다보니 열탕 시절의 세금제목만 남았고 모두가 전세살이가 재태크 1순위라고 들 하고 전세살이만 하고 있어니 한시적 4/1 대책은 한시적효과만 있을뿐 기간이 끝나면 또다시 절벽 거래현상이 벌어질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부자들의 돈을 이용않겠다.는 정치권력의 사고가 바뀌지 않는한 주택가격 상승은 물건너갔습니다.
2013/05/20 19:39:27
ms9*9*
언제나 정확하고 애리한 세계경제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국내 부동산 정황을 이렇게 정확하게 보시는 전문가는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말 부동산 전문 페널가로써 칭찮을 해주고싶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부동산 페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부동산 매니저 해설가 문상식 드림.
2013/05/20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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